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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마녀’ 주말 극장가 새 강자 … ‘100만 눈앞’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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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2  15: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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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 기자] 액션 영화 '마녀'가 주말 극장가 새 강자로 떠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 기간(6월29일∼7월1일) 73만456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5만8806명으로 개봉 5일 만에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신인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휘순, 최우식 등 주연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2위는 '탐정: 리턴즈'가 같은 기간 관객 41만9381명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 282만9908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나 신작 '마녀'의 개봉 흥행에 밀리며 한계단 내려앉았다.

3위에 오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17만2835명이 관람하며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6일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 관객 558만8628명을 기록하며 전편 기록(554만6천792명)을 뛰어넘었다.

'오션스' 시리즈의 여성 버전 '오션스8'가 10만1245명을 동원하며 4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수는 128만4883명이다.

위안부 관부 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허스토리'가 주말 관객 10만953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렸다.

이밖에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9만2061명) 6위, '빅샤크: 매직체인지'(5만3983명) 7위, '미드나잇 선'(4만1709명) 8위, '독전'(2만8530명) 9위, '여중생A'(8306명) 10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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