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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선풍기 안전하게 사용하기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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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4: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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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사람들의 손에는 부채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지하철, 도로, 버스 등 장소를 불문하고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내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휴대용선풍기는 작지만 제법 시원한 바람을 만든다. 덥고 습함을 해소하는데 손쉽게 도움이 된다. 또 보기 좋고 휴대가 간편하게 만들어진 디자인은 몸을 치장하는 액세서리로 사용하기도 한다. 제품의 가격도 몇 천원부터 있어 저렴하다. 문제는 이러한 편리함이 있는 휴대용 선풍기가 배터리의 폭발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 하고 있다는 것이다.
 
휴대용 선풍기는 건전지를 사용하는 방식, 충전기를 사용하는 방식, 외장 배터리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기에너지를 공급받는다. 대부분 휴대용선풍기안전사고는 폭발로 인한 화재, 선풍기 날에 의한 타박상이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휴대용선풍기를 구매할 때에는 먼저 KC인증마크,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리튬전지의 안전인증번호 위 3개가 일치하는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1개라도 누락된 제품은 정상적인 제품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특히 리튬전지 폭발사고가 대부분임을 고려할 때, 과열과 폭발을 방지하는 보호회로가 설계되어 있는 안전인증번호가 있는 리튬전지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안전인증번호가 없는 리튬전지의 경우 단전지일 가능성이 높다. '단전지'는 보호회로가 없기 때문에 과다충전, 과열, 과다방전에 의한 폭발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확인방법은 KC인증마크와 전자파적합등록번호는 제품에 인쇄되어 있거나, 포장용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튬전지는 표면에서 안전인증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휴대용 선풍기를 충전할 경우 고속충전기는 충전전압이 높아 과열로 이어져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한다. 휴대용선풍기에 표기된 정격용량에 맞는 충전기를 사용하여야 한다. 휴대용선풍기는 대부분5V, 1A의 휴대폰충전기를 사용하여한다. 휴대용선풍기 보호망사이에 손가락이 끼어 다치기도 한다. 특히 유아나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 유아의 손가락이 선풍기 날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선풍기보호망 간격이 촘촘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선풍기 날이 부드러운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안전성 검증된 휴대용 선풍기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물에 닿는 등 외부의 충격이나 환경 변화로 발생 할 수 있는 과열이나 폭발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여야 한다. 사용 중에 뜨거워지는 과열 증상을 보이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여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 휴대용 선풍기를 차량에 두고 내릴 경우 차내 온도 상승으로 배터리이상이 발생하여 화재의 위험도 생각하여야 한다. 국가는 휴대용선풍기가 유행처럼 폭발적이 수요가 일어나고 있는 틈을 이용하여 손쉽게 불법제품을 유통시켜는 행위를 근절시켜야 한다. 정상적인 휴대용선풍기가 유통될 수 있도록 촘촘히 관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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