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타카하타 미츠키 인스타그램

<온라인충청일보>일본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가 아오이유우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타카하타 미츠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나이 쌍둥이 코디, 웃음 "이라는 글과 함께 함께 여행을 떠난 후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똑같은 옷을 입고 앉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타카하타 미츠키와 아오이유우의 모습이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6일 일본 매체 닛칸겐다이에 의하면 타카하타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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