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후보도시 유치위원회들이 프리젠테이션 최종 리허설을 하기위해 과테말라시티 웨스틴 카미노 호텔로 들어오고 있다.(위에서부터 평창, 소치, 잘츠부르크 유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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