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충청일보 정옥환기자] 충남 아산시는 9월 중 그 동안 도시계획도로 미개설로 수년째 통행불편을 호소하는 지역에 대한 도로개설을 착공한다.

착공 노선은 신창 읍내리 일대 소로2-350호선(L=95m, B=8m), 둔포면 둔포리 일대 소로2-27호선(L=65m, B=8m), 용화동 공영주차장 진입도로(L=70m, B=7m) 3개 노선으로 지난 8월까지 설계 및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