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휴일인 21일 청명한 날씨 속에 충북도내 유명 산과 유원지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충북 괴산군 양곡리 은행나무길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거리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임동빈기자
임동빈 기자
biniphoto@naver.com
10월 셋째주 휴일인 21일 청명한 날씨 속에 충북도내 유명 산과 유원지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충북 괴산군 양곡리 은행나무길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거리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임동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