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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언어로 세계에 '직지' 알린다청주고인쇄박물관
프랑스국립도서관
유네스코와 손잡고
글로벌 사이트 구축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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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8  1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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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직지의 가치를 온라인으로 전 세계인과 공유하기 위해 프랑스국립도서관, 유네스코와 손을 잡는다.

28일 고인쇄박물관에 따르면 2019년 말까지 국비 2억 7000만원 등 5억 4000만원을 들여 이들 기관과 공동으로 '직지 글로벌 웹사이트'를 구축한다.

직지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한국어, 영어, 프랑스,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 등 6개 언어로 소개하는 웹사이트다.

이 웹사이트는 직지가 금속활자로 편찬된 과정, 직지가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된 배경,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사실 등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국립도서관도 직지의 인쇄 특징 등 자체 연구 결과를 콘텐츠로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쇄박물관은 웹사이트 오픈에 맞춰 이들 기관과 직지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글로벌 웹사이트 구축은 직지 세계화 사업의 일환"이라며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지속적인 교류로 상호 신뢰가 형성되면 원본 직지를 (일시 대여 방식으로) 국내에서 전시할 길도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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