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한결핵협회 충북지사에서 직원들이 각 기관, 학교 등에 배포될 '크리스마스 씰'을 정리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이야기'를 슬로건으로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결핵퇴치와 예방활동에 사용될 모금 캠페인을 2019년 1월까지 이어간다. /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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