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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RCY 인도주의 리더 프로젝트, 충북 대표단원 2인 중 1명 선정돼-증평공고 2학년 김한나 학생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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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2  18: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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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공업고등학교 2학년 김한나 양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증평공업고등학교 2학년 김한나 양이 대한적십자사가 실시하는 1회 Global Humanitarian Leader Project의 충북 대표단원 2인 중 한 명에 선정됐다.

평소 품행이 단정하고 학교생활도 성실히 한다는 평을 듣는 김 양은 이 학교 입학 후 청소년적십자단에 들어가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 등에 헌신적으로 참여했다.

이 학교는 효(孝) 중심의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김영기 교장의 교육 철학 아래 다양한 청소년단체가 활성돼 있다.

김 교장은 "김 양이 평소에 보여준 자기희생정신 덕분에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건년 지도교사는 "어려운 활동 여건 속에서도 학급 실장 및 RCY 부단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 학교 발전에 기여한 한나의 헌신이 빛을 발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김 양은 내년 1월 25일~2월 1일 폴란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에서 인도주의와 적십자 운동의 역사를 체험하고 국제기구를 견학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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