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인간띠운동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7일 충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발대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며 DMZ에서 서로 손을 잡는 식으로 인간띠를 잇는 이번 운동은 남북 판문점 선언 1주년인 오는 4월 27일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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