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충북도는 올해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에 증평·진천·괴산·음성 등 4개 시군이 선정돼 활동지원 사업비로 국비 78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미용지원 모습.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