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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존중하는 공감과 참여의 다문화 교육 추진충남도교육청, 학교 현장과 소통하는 선제적 다문화교육 정책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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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7  0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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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박보성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다문화교육관련 관리자 워크숍을 갖고 '다름을 존중하는 다름과 존중의 다우리 다문화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충남교육청의 이 같은 정책결정은 매년 15%이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에 따른 것으로, 지난햏 기준 도내 다문화 학생은 9300여 명이다.

최근 천안, 아산지역을 중심으로 특정 학교에 중도입국, 외국인가정 학생이 급증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동안 도교육청은 각 지역과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현장중심 다문화교육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왔다.

특히 외국인가정 학생이 많은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무행정사 보조인력 배치,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한 학습 공간 확보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생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써 밝고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교육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14일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학교 관리자 111명을 대상으로 세계의 다문화교육 특강과 더불어 예비학교 운영, 전문상담 사례 등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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