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운데)와 이재영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 등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이틀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주와 충주를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성인파가 많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오송역에서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활동에 나섰다.
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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