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충북도가 무역통상 및 국제교류 다변화를 위해 새로운 교두보 확보에 나서며 도 대표단이 지난달 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나망간 지방정부와의 협력 사업 등을 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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