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운데)는 지난 8일 충북도청 집무실에서  권대윤 충북도 소방본부장(오른쪽)과 설날 당일 출산이 임박한 산모(28·음성군 대소면)를 청주지역 병원으로 이송 중 구급차에서 출산을 도운 진천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을 초청, 격려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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