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세계 유일의 국제 종합 무예경기대회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오는 8월 30일 개최까지 2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직위원회가 11일 충북 청주시와 충주시의 교통 중심가에서 대회 홍보 현수막과 대형 피켓, 신나는 로고송을 활용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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