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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정량·정성평가 모두 1위를 달성하는 등 시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다.평가는 정량평가(목표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선정), 국민평가(우수사례 선정)로 나눠 이뤄진다.시는 정량평가에서 83개의 지표 중 80개(96.4%)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특·광역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전·세종
이능희 기자
2024.04.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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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내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첨단정류장 이용 관련 설문조사를 다음 달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행복도시 내 설치된 BRT 첨단정류장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설치예정인 5~6생활권 정류장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설문 주요항목은 주요 BRT 정류장에 대한 만족도, 개선 필요사항 등에 관한 사항이며, 조사 방법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을 통한 온라인 설문으로, 행복청 누리집 및 BRT 정류장 내 LCD전광판에도 큐알(QR)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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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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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반려식물을 심고 과일차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몬스테라, 사계 국화 등 다양한 식물을 준비해 아이들이 직접 반려식물을 고르고 화분에 심어볼 수 있도록 했다.이어진 과일차 만들기 시간도 아동들이 과일을 직접 만지고 다듬어 볼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이재익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앞으로도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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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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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최근 소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노인, 차상위 계층, 거동 불편 장애인 등을 위한 ‘영양 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를 했다.봉사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원 30여 명은 정성껏 만든 열무물김치, 불고기, 메추리알 조림 등 밑반찬을 소정면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이진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반찬 봉사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잘 전달돼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소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밑반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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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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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조치원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3개단을 각각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했다.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 소방대로 시작해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미래의 안전 리더 양성을 목표로 조직된 청소년 단체다.올해 조치원소방서는 신봉초, 쌍류초, 조치원청소년센터 3개단 72명의 단원을 모집했다.앞으로 단원들은 119안전체험교육, 여름안전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119청소년단원, 지도교사, 지도소방관 등이 참석한 발대식에서는 청소년단 선서, 2024년 주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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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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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는 지난 24일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발주공사 안전보건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발주자와 도급자의 업무 구분 및 책임 여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한 법으로 2022년 1월부터 시행 중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지자체 발주공사 안전보건교육, 재해예방기술지도 용역 등을 상세히 다뤘다.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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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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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이 물벼룩을 이용한 급성독성시험검사 시스템을 통해 수생태계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연구원은 최근 공공하수의 수질검사 강화에 따라 생태 독성 검사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시험 공간을 확장하고 배양과 시험에 필요한 장비를 추가로 구매해 검사 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생태 독성 검사는 태어난 지 24시간 이내인 물벼룩을 시료에 투입해 24시간 후의 치사율을 측정, 환경에 위해가 되는 유해 화학물질을 확인하는 시험법이다.이달부터 폐수가 유입되는 처리용량 500㎥/일 이상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검사를 확대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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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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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환경부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저소득, 장애인, 홀몸 어르신, 결손, 다문화, 청년 가구 등 환경성 질환 취약계층 20가구다.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지원을 받아 신청 가구의 환경 유해인자 측정·진단과 개선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개선이 시급한 가구에 대해선 친환경 벽지 또는 바닥재 교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세종시 환경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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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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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신중년 세대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1954~1974년생) 미취업자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비영리 영역에서 재능을 기부하며 공익 성격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원봉사형 일자리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78명의 신중년 참여자와 24개 기관이 사회공헌 사업에 동참해 세종시 내 도서관, 사회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공익 활동을 펼쳤다.올해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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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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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25일 시청 세종실에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한글문화도시 세종’ 조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11조에 따라 구성되며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지원하고 관련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이날 위촉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당연직 위원 3명과 인사혁신처,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까지다.위원회 구성은 지난 3월 지난 위원들의 임기 만료와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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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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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은 102주년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사랑해봄·소중해봄·행복해봄’이란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에는 참여 어린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당일 세종수목원 야외무대에서는 102주년 어린이날 기념식과 세종교육공동체 어린이선언문 낭독이 진행된다.세종시 어린이 중심의 세종유스오케스트라 공연과 ‘언니·오빠들이 축하하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한 지역 고등학생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 등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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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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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2040 탄소중립 실무협의체 및 자문단을 재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행복청은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 전체목표(2050년)보다 탄소중립 시기를 10년 앞당기는 등 도전적인 목표치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행복청·세종시·LH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 중이다.현재 운영 중인 실무협의체는 행복도시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 설정, 탄소중립 이행현황 점검 등의 역할을, 자문단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과 그 시행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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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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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9급) 원서접수 결과 52명 모집에 411명이 지원해 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10.3대 1)와 비교해서는 2.4%p 하락한 수치다.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40명, 교육행정(장애) 4명, 교육행정(저소득) 2명, 전산 2명, 사서 2명, 공업(일반기계) 1명, 식품위생 1명 등이다.직렬별 경쟁률은 식품위생이 13대 1로 가장 높았고, 사서 11대 1, 전산 9대 1, 교육행정(일반) 8.48대 1, 공업(일반기계) 5대 1, 교육행정(장애) 2.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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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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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이 24일 한전MCS㈜세종지점,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윤일형 연서면장과 소정인 한전MCS㈜세종지점장, 김학용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정보 안내, 위기가구·취약계층 발견에 따른 신속한 조치, 가용 자원 지원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소정인 지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연서면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전MCS㈜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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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 기자
2024.04.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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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시청 여민실에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대상으로 법정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각 지역 내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 대상 ‘화재 및 범죄 예방 교육’,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대상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반드시 준수해야 할 공동주택 소방·방범 등 안전 관리에 관한 실무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또 각 분야 전문 강사 4명을 초빙해 교육 만족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세종
이능희 기자
2024.04.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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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시청 4층 여민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초청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이번 특별강연은 산림의 역할과 가치증진 등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종시 산림·정원정책 발전 방향 등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남 청장은 100분간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을 주제로 지방시대를 맞아 산림청과 지자체, 주민이 함께하는 산림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성공적으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지역사례와 국가 숲길 등 지역사회 경제를 활성화한 사례를 소개해 산림의 가치증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사
대전·세종
이능희 기자
2024.04.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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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개 식용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사육농장, 도축·유통업,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운영 신고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특별법(2024년 2월 6일 시행)에 따라 내달 7일까지 영업장 운영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신고 후 6개월 이내로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 제출을 완료해야 2027년 1월까지 3년간 유예기간 적용 및 지원 대상자로 인정된다.영업자가 그동안 영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시는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한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신고
대전·세종
이능희 기자
2024.04.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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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올해 법인·개인택시 면허 68대를 신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증차로 법인택시 24대, 개인택시 44대가 늘어나 세종시 택시면허는 총 438대에서 506대로 증가하게 된다.앞서 시는 지난 4차 택시총량제 개정 지침에 따라 2019년 인구 기준 32만2000명을 반영, 2022년 당시 택시 86대를 증차한 바 있다.이후 추가적인 인구 증가세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에 택시 총량 조정을 건의했고 올해 총 68대를 증차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택시 증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신규 면허에 대해 일정 기간 영업
대전·세종
이능희 기자
2024.04.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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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23일 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 급여비용 청구능력이 우수한 기관을 격려하고, 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청구그린(Green)기관 대상 간담회를 가졌다.청구그린(Green)기관이란 직전년도 급여비용 환수 미발생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한 기관 중 심사 불능 및 조정금액 발생 비율 등 각 선정기준을 배점으로 적용하여 상위 1%에 해당하는 청구 우수기관이다.대전·세종·충청 지역 내에서는 방문형 기관 38개소, 입소형 기관(주·야간 보호, 단기 보호 포함) 25개소가 선정됐다.지난해에는 5
대전·세종
이능희 기자
2024.04.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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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친환경차 정책 추진 동력이 저하될 우려를 낳고 있다.국비 지원이 축소된데다 시의 재정난까지 겹쳐 보조금이 급감했기 때문이다.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수소차 구매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 수가 130대에 불과하다.이는 지난해 740대보다 610대(82.4%) 줄어든 수치다.시는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 100대, 수소 승용차 30대를 목표로 올해 보급사업을 진행한다.역대 최다 물량을 기록했던 2022년(1413대)과 비교해 1283대 줄어든 숫자다.이같이 전기‧수소차 보급물량이 적다 보니 벌써부터 보조금이
대전·세종
이능희 기자
2024.04.23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