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일반
'13억1657만' 김병우, 교육감 중 最高김지철·설동호 지난해比 감소
최교진, 본인·배우자 보유
토지가액 상승으로 소폭 늘어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7  19:44: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 결과 충청권 교육감 중 대전과 충남교육감은 재산이 줄었으며, 충북과 세종교육감은 늘었다. 충청권 교육감 중 재산 1위는 김병우 충북교육감이고, 재산이 가장 적은 교육감은 최교진 세종교육감이다.

이날 공표된 신고내역을 보면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8억6701만원으로 전년보다 1009만원이 감소했다.

설 교육감은 배우자 소유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금융권 채무 등으로 재산이 감소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6억8286만원으로 752만원이 증가했다. 최 교육감은 예금액이 줄었지만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가액이 상승하면서 재산액이 소폭 늘어났다. 

충청권 광역권 중 재산 신고액이 가장 높은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신고한 재산액은 13억1657만원이다.

교육감은 전년보다 1억6184만원이 증가했는데,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토지가격 상승이 원인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8억3502만원으로 1억475만원이 줄어 충청권 교육감 중 재산 감소액이 가장 많았다. 김 교육감은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예금액이 크게 줄면서 재산이 감소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재산변동 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이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