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가 운영하는 명상숲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20개교(2500여명)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상반기 13개교(1500여 명)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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