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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서울서 전문기자 간담회이재영 사무총장, 추진 상황 등 설명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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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9: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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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에서 개최된 무예전문기자 간담회에서 이재영 충주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일 서울 서초구에서 무예전문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과 무예전문 기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조직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8일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소개한 뒤 대회 추진 상황과 미디어 등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직위는 무예 분야 전문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무예는 각 나라 역사와 민족정신을 담고 있는 문화'임을 강조하고 전통무예를 통해 세계가 하나되고 평화와 화합을 이루자는 차원에서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궁극적 비전도 소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의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국제대회로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된다.

특히 반기문 명예대회장과 조정원 대회장의 협조·지원으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인사 참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29명의 국제적 주요인사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ANOC(국가올림픽연합회)에서도 참석을 확정키로 해 눈길을 끈다.

IOC에서 위자이칭 부회장이 참석하고 GAISF에서는 라파엘 키울리 회장과 스테판 폭스 부회장, ANOC에서는 윌리엄 F 블릭 집행위원(IOC위원 겸임)이 참석한다.

유승민 위원과 사미 무달랄 위원 등 주요 인사 9명이 참석의사를 밝혔으며, 종목별 국제연맹 회장도 다수가 참석해 이번 대회가 국제 스포츠외교의 주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 종목별 선수단(선수, 임원) 엔트리가 1차 확정된 가운데 접수된 참가 선수 중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명단에 포함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확정 우수선수는 △2019 사바테 세계랭킹 1위 디아비 모하메드(말리) △삼보세계랭킹 1위 푸르니에 로르(프랑스) △2019국제크라쉬그랑프리 1위 나자로프 하크 나자르(타지키스탄) △주짓수세계랭킹 1위 아말 무자히드(벨기에) 등이다.

이재영 조직위 사무총장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단일 종목의 선수권대회가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양대 세계 스포츠기구로 꼽히는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가 공식 후원하는 유일한 국제종합 무예경기대회"라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전통무예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돼 올림픽과 함께 지구촌 양대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무예 전문 기자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쏟아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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