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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추경 사업 최우선 처리
장중식 기자  |  5004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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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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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일보 장중식 기자] 조달청이 국회를 통과한 5조826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중 입찰 등 조달청이 집행하는 추경 사업은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주기관과 구매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입찰공고 전 업무절차 소요 시간을 단축하며, 긴급입찰을 통해 입찰공고 기간도 줄인다.

조달 업체의 선금 요청 때 신속하게 최대한도로 지급하며, 납품 검사나 설계변경 검토·기성검사 등 대금 지급을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예산 조기 집행을 유도한다.  특히 본청과 지방청 부서별 추경 사업 전담자를 지정하고,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에는 나라장터와 조달청 누리집에서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상윤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추경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일본 수출규제 대응 등 국가적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것"이라며 "사안이 시급한 만큼 예산 조기 집행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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