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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정보보호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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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8  15: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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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휴대폰을 이용하여 냉난방기, 전원 등 모든 것을 외부에서 할 수 있는 세상이 된지 이미 오래이다. 지금은 이러한 기술을 융합하고 복합하여 거대한 활용과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모든 것을 말 한마디 손가락 하나로 움직이는 세상을 가능하게 하는 세상으로 변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아날로그보다 이러한 디지털의 문제는 한 번의 공격으로도 공격으로 모든 것을 마비시키고 잃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되면서 핵심기술인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 5G통신 등의 기술들이 최근 스마트시티(smartcity)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발전되면서 삶에서 편리함을 구축하였다. 이처럼 수많은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와 각종 시스템과의 연계증가, 무선네트워크를 통한 주요 서비스 정보 제공 및 활용이 늘어나면서 사이버보안위협이 증가해 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요구된다.

최근 보도된 미디어에 따르면 A씨는 사물인터넷(IOT) 검색 포털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 웹캠(web camera) 에 대부분의 사용자가 기존의 사용될만한 아이디(ID) 패스워드(Password) 초기설정을 잘 바꾸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였다. 무려 150대에 무차별 접속하여 여성신체 등을 160차례 훔쳐본 혐의로 처벌을 받았다.

이러한 사례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들이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복합구성하면 일반사람들도 간단히 인터넷 검색(Web Search)을 통하여 해킹프로그램을 활용 비인가 된 접근을 해소하고 접근이 가능하여 정보보호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정보보호 방법은 주기적인 시스템의 암호변경 백신프로그램 정기검진 IP카메라 원격 CCTV 등 기기에 대한 충분한 보안설정, 관리자계정 하드코딩 방지로 보안위협으로 부터 예방할 수 있다.

이는 비록 개인적 사이버영역의 문제뿐만이 아니다. 지금 일부지방자치단체에서 정보통신기술(ICT)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하고 있는 미래도시 플랫폼인 스마트시티(Smart city) 에도 사이버공격이 감행되어 도시기능 마비, 인명피해 등 국가차원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국가안보에 중요한 영역은 물론, 모든 영역의 네트워크,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 등을 구축함에 있어서 그 영역별로 최적화된 정보보호기술을 개발 및 적용을 해야 한다.

현재 우리사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영역 내 주요 서비스별 상황을 분석 및 예측이 가능해질 정도로 4차 산업혁명이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기술에 따른 보안기술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밑 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이 발전이 없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는 요즘 국가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기획이전에 최적화된 정보보호기술대책을 병행설계해야만이 확실한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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