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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곽정신씨, 도내 최고 우수여성농업인유기농 작물 키우며 농촌 발전 기여
곽승영 기자  |  focus5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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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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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충북 우수여성농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곽정신씨가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직고 있다.

[괴산=충청일보 곽승영 기자] 충북 괴산군은 여성농업인 곽정신씨(57)가 3일 (사)한국여성농업인충북도연합회가 주최한 15회 충북도 우수여성농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 상은 가정경영, 농가소득 증대, 농업기술 혁신 등에 크게 기여한 여성농업인에게 주어지는 표창이다.

곽씨는 1990년 한여농연합회에 가입한 뒤 군 대외협력부회장, 불정면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군 정책부회장을 맡아 여성농업인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곽씨의 이번 대상 수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한여농 활동에 적극 임하면서, 여성농업인으로서 유기농 인삼, 콩, 벼 등을 재배하며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노력한 점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위상제고와 역량강화에 힘써 농업인이 행복한 괴산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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