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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 쌓여만 가는 대출정현경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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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1  17: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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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위드' 경제야 놀자!

40세 독신 조급해씨 리빙볼카드대출 결재 날은 다가오는데 입금할 돈도 없고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도 전부 대출한도가 초과되어서 약 5000만원의 쌓인 대출을 어찌할 줄 몰라 상담 요청이 들어왔다.

   
 

조급해씨 상담 분석결과 본인이 계산한 5,000만원 보다 1,400만원이 더 쌓여져 있는 약6,420만원의 대출을 보고 더욱 초조해 했다.

   
 

월수입 290만원에서 대출이자와 원금 137만원과 리빙볼카드대출 182만원, 보험료 47만원을 차감하면 당장 76만원의 현금이 필요하다.

생활비도 없이 또 쌓이는 대출과 떨어지는 신용등급에 조급해씨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하다고 할 뿐이었다.

   
 

조급해씨의 불입하고 있는 보장성 보험 6건을 분석해서 종신보험(현재 독신이기 때문에 사망하면 보장이 되는) 2건과 44세 만기(보장기간 4년 남은) 상해보험 1건을 해약, 중복보장 특약 해약으로 보험을 정리하면 기존 473,652원의 보장성보험이 160,700원으로 변경되어 월납입 보험료는 312,852원이 줄어들고 해약금이 약 2,435만원의 현금 확보가 되므로 총 대출에서 일부 상환 하는 것으로 대안제시를 하였다.

   
 

대안제시를 보고 조급해씨가 바로 실행하겠다고 하여 3군데 보험사를 함께 방문하며 보험대출 약 1,900만원과 발등에 떨어진 리빙볼카드대출 182만원, 이율이 높은 카드대출 340만원, 총7건의 대출 약2,430원의 대출이 상환되었다.

오전에 약 6,420만원의 쌓인 대출 해결을 위해 상담 분석 후, 즉시 오후에 실행에 옮겨 하루 만에 총 대출 6,420만원(12건)이 약 3,996만원(5건)으로 줄어들었다.

   
 

상환 할 돈도 없어 힘들어하던 조급해씨의 월수입 지출현황이 상담 전 마이너스 79만원, 상담 실행 후, 플러스 약184만원으로 바뀌었다.

현재 조급해씨의 가장 중요한 목적자금은 남아있는 약 3,996만원의 대출금이다.

수입과 지출 후, 남은 약 184만원으로 매월 100만원 이상 통장에 불입하여 1년 목표 1,500만원 대출상환 목적자금 만들기를 실행하기로 하였다.

재무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상황에 맞게 보험은 불입할 수 있는 적정한 금액으로 맞추고 대출도 계획 있게 상환할 수 있는 방법과 저축은 목표를 세워서 목적자금을 만들 수 있도록 고객을 도와주는 것이다.

 

<약력>

경희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재학중

   
▲ 정현경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굿위드연구소 이사

㈜굿앤굿 아카데미 원장

저서 ‘경제야 다시 놀자’

경기대 공학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강사

한국 FP협회 강사

대한상공회의소 생산성본부 재테크 강의

단국대 성신여대 실무특강

증권사 투자권유대행인 실무특강

금융사 재무설계 강의

W-재무설계센터 심화과정 강의

기업 자기경영 특강

실전자산설계 재무설계 강의

KBS 방송토론 출연

소비자TV(재무설계편) 출연

한국경제신문 기고

한국 FP저널 기고

충청일보 ‘경제야 놀자’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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