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충북도, 문체부 공모 사업 선정
충주·제천서 웰니스 관광 추진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6  19:05: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분야다. 세계 시장 규모는 795조원(2017년 기준)에 이른다.

도는 '휴(休), 더 건강한 휴식과 회복'을 비전으로 충주 중심의 '생활명상·마음치유 웰니스 관광'과 제천 중심의 '한방 케어 웰니스 관광'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비와 지방비를 4억원씩 투입해 충주 마음치유 힐링명상 상품(깊은산속옹달샘)과 제천의 한방해독 면역활성 상품(한방바이오진흥재단) 등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

제천 한방바이오 박람회 기간에는 '몸쉼 맘쉼의 날'을 개최하고 '충북 웰니스 관광 대축제'를 운영한다.

도내 관광지를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해 연계 사업도 병행한다. 또 홍보 사업과 200여 명의 힐링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충북 웰니스관광 포럼, 협력체 실무협의회 등을 열어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은 명상·한방 치유 웰니스 관광에 특화된 만큼 앞으로 지역 관광과 연계해 우리나라 최고의 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명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