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충청일보 이효섭 기자] 국립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점포지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주대는 2020년 장애인 특화교육으로 식용곤충을 사육하여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곤충사육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과 창업을 위한 1:1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공주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연속하여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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