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충청일보 김록현 기자]충북 음성군 삼성농협(조합장 정의철)과 농협 음성군지부(지부장 황주상)는 11일 삼성면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삼성중학교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간편식 등이 들어있는 긴급 구호키트 30박스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