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조원 규모의 차기전투기(F-X) 사업 수주를 위해 막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록히드마틴은 차기전투기 사업을 수주할 경우 한국의 군사통신위성 1기 제작은 물론 발사까지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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