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관광홍성을 알리기 위해 12일 관광공사 출입기자 등 18명을 초청, 문화와 충절의 홍성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한용운 선생과 김좌진 장군 생가지 등 주요문화유적지와 갈산 토기마을, 광천토굴시장 등 체험 관광명소를 차례로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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