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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의류매장서 금품 슬쩍
신정훈 기자  |  glorious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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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4  19: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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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정훈기자] 청주흥덕경찰서는 4일 자신이 일하던 의류매장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P군(18)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P군은 지난달 22일 오후 9시45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점장 M씨(30)가 퇴근한 뒤 감시가 소홀한 사이 상품권(31만원 상당)과 가방 등 총 1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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