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민기기자]○…2014년 국회의원후원회 후원금 모금 결과 충청권 25명의 의원 가운데 충북 새누리당 의원들이 하위 5위안에 무려 4명이나 이름을 올려 눈길.


 경대수 의원(증평·진천·괴산·음성)은 9610만 원을 모금해 21위를 기록. 이어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은 9093만 원,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제천·단양) 7789만 원,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충주) 6440만 원.


 최하위는 4138만 원 밖에 후원 받지 않은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의원(세종).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