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방과후 학교 우수사례
[165 교원대부설미호중]모두가 하나처럼, 하나가 모두처럼교과·특기적성 등 4개 영역 프로그램 운영
바리스타·파티쉐 체험… 학생 진로선택 도움
참여율 98%·학력신장·사교육비 절감 등 기여
장병갑 기자  |  jbgjang040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23  16:52:0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미호중학교가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있는 가운데 여가 취미 분야 융합과학반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는 지난해 '창의·융합up의 행복한 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사·학생이 '모두가 하나처럼, 하나가 모두처럼' 참여해 교과 프로그램(열심히 해요!), 특기적성 프로그램(재미있어요!), 학부모 연계 프로그램(행복해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함께 해요!)의 4영역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시대 변화와 교육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98%의 학생 참여, 학력 신장, 사교육비의 절감,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학생들의 꿈과 끼를 디자인하고 '창의·융합 up의 행복한 길!'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은 교직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열의, 자매학교 결연을 통한 국제 교류의 활성화, 한국교원대학교와의 협력 등 다양한 교육 경험의 기회가 많다.

반면 농촌지역의 특성상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사회 문화적 혜택이 부족하다.

이에 따라 정규교육과정을 보완한 충실한 교과 프로그램 운영과 한국교원대, 충청대 등의 지역사회 기관 및 학부모와 함께 하는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력 신장 및 다양한 체험을 통한 행복한 학교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의 희망을 반영해 심화반과 보충반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교과 프로그램(전학년)을 개설해 98%의 학생 참여했다.

또 특기적성 프로그램 33개 강좌를 개설해 연인원 920명(220%)이 참여, 꿈과 끼를 찾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았다.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어학 향상 분야(영어회화반, 일본어반, 수화반, 편펀중국어반, 쑥쑥논술반), 문화 예술 분야(기악합주반, 은가비중창단, 바이올린반, 밴드반, 우크렐레반, 영상제작반, 일러스트레이션반, 공예반), 여가 취미 분야(댄스반, 해피쿠킹반, 인형만들기반, 웹디자인반, 융합과학반, 제과제빵반, 모형만들기반, 인터넷검색자격증반, 생활속소품만들기반), 체육 생활 분야(풋살반, 댄스반, 배드민턴반, 농구반, 축구반), 실력 향상 분야(영어기초반, 수학기초반, 가로세로퍼즐반), 특기적성관련체험학습(뮤지컬 관람, 염색 체험, 바리스타·파티쉐 체험)의 6개 분야 33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배움의 욕구를 마음껏 충족시켜 주었던 기회가 됐다.

특히 여름방학 중 실시한 특기적성 연계 체험학습의 서울 예술의 전당 뮤지컬 관람, 염색 체험, 바리스타·파티쉐 체험을 통해 대도시의 문화 체험 및 학교에서 배운 프로그램과의 접목으로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크게 도움을 줬다.

또 2016년 2학기 1학년 자유학기제 연계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학기 주제인 '꿈 바라기·꿈 이루기·미호 행복 자유학기!'를 더욱 더 견고하게 하는 기회가 됐다.

이러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 2016 충북 방과후학교 Best School(충북도교육감), 2016 100대 방과후학교 대상(본상,교육부장관)을 수상했다.

학부모 연수, 학교설명회, 부모 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으로 행복한 가족생활에 도움을 줬으며, 2015~2016 2개년에 걸친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위한 연구학교의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해 2016년 38회 에너지효율대상(국무총리상), 2016 16회 환경교육 시범학교 우수 운영학교(최우수상, 환경부장관)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정광모 교장은 "학력신장과 꿈과 끼의 디자인, '창의·융합 up의 행복한 길!' 의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모두가 하나처럼, 하나가 모두처럼' 교사와 학생 모두 희망과 열정을 갖고 행복한 배움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병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