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일보 창간 75주년을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오랜 역사를 이어오며 선도적인 언론으로 꾸준히 발전해온 충청일보의 이규택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충청일보는 정론직필(正論直筆), 역사의 증인(證人), 창조적 사고(思考)를 사시로 내걸고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충청일보가 정론직필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밝은 사회 여론을 조성하며 더욱 사랑받는 선진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펼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반갑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권중순입니다.충청일보의 창간 75주년을 대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청일보는 충청 지역의 대표 언론기관으로서 7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앞선 현장 취재와 공정한 보도를 통해 충청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여 왔습니다.또한 충청일보의 지역 문제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인 대안 제시는 대전 발전과 시민 행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습니다. 진실을 향한 사명감으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신속 정확한 보도에 헌신해 주신 충청일보 가족 여러분의 열정에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충청일보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규택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충청일보는 1946년 국민일보라는 제호로 창간하여 충북신보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와 궤적을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펜을 굽히지 않았고 사회적 의제를 책임 있게 이끌어 왔습니다.1949년 윤하영 당시 충북 도지사의 공금 유용을 폭로해 물러나게 했고 1967년에는 정부의 폐도(廢道) 방침에 반대하는 특집기사를 연속 보도해 현재의 행정구역을 지켜내기도 했습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충청권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한 충청일보의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대한민국의 해방과 함께 충북 지역 최초의 지방지로 역사의 첫 발을 내디딘 충청일보는 격동하는 역사 속에서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몇 차례 역사적 시련과 아픔을 거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상황 속에도 충청일보는 지역민들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충청일보 임직원들의 변화 의지와 자긍심이 깃든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특히 충청일보는 각계각층 시민들의 생각과 입장을 대변해 변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충청일보의 창간 75주년을 우리 세종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깨어있는 신문, 지역과 희로애락을 나누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오신 이규택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충청권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충청일보는 지난 1946년 3월 1일 창간한 이후 충청인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올곧은 정론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소외계층과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또한, 지역 현안을 알리고 해결방안을 찾아 충청권의 발전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희망의 신축년(辛丑年), 충청권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충청일보가 창간 7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충북교육가족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 역사의 증인, 창조적 사고'를 추구하며 다양한 사회 현안과 소식들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온 충청일보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지역의 깨어있는 신문으로 활약해왔습니다. 도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참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통과 공유의 창을 열어주신 이규택 회장님과 충청일보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감염병의 확산과 급격한 사회 변화 속 정보·기술의 발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청일보 창간 75주년을 충남의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충청일보의 역사는 우리나라가 세계 속의 한국으로 뚜벅뚜벅 걸어온 시간과 같습니다. 충청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여러 갈래의 소식을 품격 있게 알렸습니다. 그동안 숱한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지역 언론으로 소임을 다하며 충청인을 하나로 묶는 중심이 되었습니다. 충청의 언론문화에 맑고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희망의 메시지와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발전의 활로가 되었습니다. 충남교육은 코로나 시기를 슬기롭고 꿋꿋하게 헤쳐나오고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0.03.01 18:00
-
해방의 기쁨과 함께 태어난 '충청일보'가 창간 75주년을 맞게 된 것을 2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충청일보는 1946년 창간이래, 충청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공정한 언론으로 모범을 보여 왔고, 신속 정확한 지역소식과 바른 정보전달의 선봉주자로서 묵묵히 역할을 해오며,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했습니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진실을 전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충청일보 이규택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디지털 미디어와 SNS로 재편되는 언론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충청일보 창간 7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충청일보는 역사의 산증인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해방 후인 1946년 첫 3·1절에 창간되어 대한민국과 충청권의 현대사를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충청도민들의 삶과 현장을 기록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언론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신 이규택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충청일보는 여러 차례 폐간, 정간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서서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3.1절 마라톤 등의 행사를 도민과 함께하며 지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반갑습니다. 충청일보 구독자 여러분.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입니다.충청일보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규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지난 75년간 충청일보는 어려운 지방 언론 환경 가운데에도 지역민들의 대변인으로서 명실상부한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사로 성장, 발전해왔습니다. 이렇게 충청일보가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론직필'의 정신에 입각하여 정확한 정보 제공과 날카롭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건전한 여론 형성을 주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지금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박병석입니다. 충청일보 창간 75주년을 축하드립니다.이규택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과 충청일보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를 전합니다.1946년 3월 1일 창간한 충청일보는 충청권에서 가장 오래된 일간지입니다. 광복 이듬해 창간해 충청인들과 함께 해 온 역사의 산증인입니다.충청일보는 75년이라는 기나긴 역사 속에서 여러 역경을 딛고 충청인의 충실한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굴곡진 현대사 속에서도 꿋꿋이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온 충청일보 임직원과 편집국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충청인의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충청일보 창간 75주년을 축하드립니다.충청일보는 1946년 3월 1일 창간하며 한수 이남에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신문사입니다. 충청지역에서 제일 먼저 신문을 발행하고 정확한 사실 전달과 건강한 비판이라는 '정론직필'의 길을 꿋꿋하게 걷고 있습니다.특히 대전·충남혁신도시 지정, 충북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지역 현안에 앞장서며 충청의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언론의 사명을 지키고 충청의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는 충청일보 가족들께 가슴속 깊이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충청의 대변자로서 아낌없는 활동을 부탁드립니다.대전시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충청지역 대표언론 충청일보의 창간 75주년을 축하합니다. 역사의 증인으로서 충청일보는 말 그대로 충청의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습니다.정론직필, 역사의 증인, 창조적 사고를 사시로 내걸고 충청의 발전을 선두에서 이끌어온 충청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충청일보가 걸어온 발걸음 하나하나는 우리 지역 언론과 충청민들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지난 75년간 역사의 길목마다 충청일보가 지역의 여론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전국에 알린 덕분에 충청이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충청일보 영광의 역사 이면에는 임직원들의 투
기획연재
충청일보
2021.03.01 18:00
-
정월대보름 왼새끼줄에 소원지 촘촘히 끼워 수살목 허리춤에 정성껏 동여맨다 부디 사방잡귀 막아주시고 올핼랑은 제발 애기 울음소리 좀 듣게 해주시기를
장문석의 발길:디카詩
충청일보
2021.02.25 13:41
-
정초의 훈수 내게도 술 한 잔 따라 보시오 바둑판 개평술로 예까지 온 흰검돌이라 하오 가끔은 술 속에도 묘수가 있는 법이외다 물론 내 친구 털보 타니는 술 끊는 게 최상의 묘수라 정초부터 훈수이오만
장문석의 발길:디카詩
충청일보
2021.02.18 19:12
-
충북 영동에서 포도밭을 직접 일궈 이야기가 있는 포도주를 선보이기 시작한 오드린 와이너리 박천명 대표가 매년 각종 와인 품평회를 휩쓸며 와인 업계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드린 와인이 주가를 올리는 것은 독특한 제조법으로 맛과 향을 차별화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토종와인 생산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박 대표를 만나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맛있는 와인은 이유가 있다는데."1974년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에서 포도재배를 시작해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포도 명가이다. 1대 경영주는 포도재배
파워인터뷰
이능희 기자
2021.02.14 14:18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에게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지난해 음성군 성과와 올해 사업추진과 목표에 대해 들었다.-음성군민 여러분께 올해 새해인사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11만 음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충청일보 구독자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와 집중호우, 조류독감까지 전례없는 연속적인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과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 준 덕분에 어려운 고비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모든 분들
파워인터뷰
김록현 기자
2021.02.09 17:37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66·사진)은 지난달 18일 온라인 전자투표로 진행된 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1974표 중 915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향후 4년간 더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통합체육회를 이끌어 나간다. 이 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과 지방 체육 활성화, 충청권의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등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연임에 성공한 것을 축하한다. 소감은.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는 지금 체육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41대 대한체육회장으로서 새로운 4년을 열어가게 되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파워인터뷰
곽근만 기자
2021.02.07 18:20
-
뿌리 계단겨울, 산에 오른다가파른 오름길나무의 맨뿌리를 밟고 오른다문득, 당신을 생각했다
장문석의 발길:디카詩
충청일보
2021.02.04 13:26
-
겨울, 연꽃방죽空에 이르는 길, 따로 있는 게 아니다꽃이었든 잎이었든야단법석 그대로가 수행이요 길일 뿐일체중생이 지금, 동안거에 들어 있다
장문석의 발길:디카詩
충청일보
2021.01.28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