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7사단이 2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에서 휘어진 전하울교를 대신할 군부대의 임시 교량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침수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의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권보람기자
물난리 속에 해외연수를 떠났다 돌아온 충북도의회 박봉순(왼쪽부터), 박한범, 최병윤 의원이 23일 청주의 한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임동빈기자
비 내리고 흐린날씨가 이어진 23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수해현장에서 수원시청 직원들이 궂은날씨속에서도 우비를 입고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임동빈기자
물난리 속 유럽연수를 강행해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레밍'발언에 대해 항의하는 시민에게 사과한 뒤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권보람기자
물난리 속 유럽연수를 강행해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대도민 사죄 기자회견을 갖고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임동빈기자
물난리 속 유럽연수를 강행해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항의나온 시민들에게 고개숙여 사죄하고 있다./임동빈기자
물난리 속 유럽연수를 강행해 공분을 산 김학철(왼쪽), 박한범 충북도의원이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대도민 사죄 기자회견을 갖고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임동빈기자
물난리 속 유럽연수를 강행해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도의원(충주1)이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을 레밍에 비유한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물난리 속 유럽연수를 강행해 공분을 산 김학철(왼쪽)·박한범 충북도의원이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인근 수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임동빈기자
물난리 속에 해외연수를 떠났다 돌아온 충북도의회 최병윤(왼쪽), 박봉순 의원이 21일 청주의 한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임동빈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시설 등을 살펴보고 있다. /임동빈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청주시 오송읍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임동빈기자
충북도의회 최병윤(왼쪽),박봉순 의원이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해외연수와 관련해 대도민 사죄 기자회견을 갖고 고개숙여 사죄하고 있다. /임동빈기자
충북도의회 최병윤(왼쪽),박봉순 의원이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해외연수와 관련해 대도민 사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동빈기자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가 20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침수피해 속 해외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의원 4명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임동빈기자
20일 집중호우로 충주호에 떠내려 온 부유물과 쓰레기가 중장비가 닿지 않는 한 구석에 방치되어 있다. /권보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