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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도 뚫렸다" 충북 과수화상병 비상충주 등 도내 10곳 확진
19곳은 정밀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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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6  1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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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지역종합] 속보=충북도내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산하는 추세다. <본보 6월 5일자 4면>

충주에 이어 제천에서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두 지역의 과수원은 지난달 24일 이후 12일 만에 10곳으로 늘었다.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중인 과수원도 모두 19곳에 달한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백운면 모정리의 사과 농가가 농촌진흥청 정밀검사 결과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농가는 지난달 29일 사과나무 잎끝의 고사 현상 등 과수화상병 의심 신고를 했다. 시 농기센터가 시료를 채취해 간이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시는 6일까지 이 농장의 사과나무 1523그루를 뽑아 매몰 처리했다.

제천의 또 다른 7개 과수원도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과수화상병 의심 신고도 계속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4일 과수화상병이 도내에서 처음 발생한 충주지역에서는 확진 농가가 모두 9곳으로 늘었다.

이외에 12곳은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농촌진흥청이 정밀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수 구제역'으로 불리는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배에 피해를 주는 세균성 식물병이다.

충북은 지난해에도 충주·제천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기승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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