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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3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모래시계 인생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자네의 인생을 모래시계라고 생각하게. 모래시계의 맨 꼭대기에 담겨있는 모래는 천천히 일정한 간격을 두고 가늘고 긴 홈을 타고 통과하는 걸세. 그러나 한 알 이상을 통과시키려 하다가는 시계는 고장이 나고 말아. 우리는
충청일보   2017-07-04
[수요단상] 무더위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올해 더위는 유난히 일찍 찾아온 느낌이다. 이미 6월의 시작부터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전국적인 가뭄까지 더해져 지금 대한민국 농민들의 마음은 갈라진 땅 만큼이나 바짝 타들어가고 있다. 이런 여름
충청일보   2017-06-27
[수요단상] 일엽낙 지천하추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낙엽 하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천하의 가을을 안다." 회남자(淮南子)의 말이다. 권세를 휘둘렀던 영웅의 몰락에도 반드시 그 조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재빨리 포착한 자가 내일의 패자(覇者)가 될 수 있다는 것
충청일보   2017-06-20
[수요단상] 호국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호국, 이 맘 때면 늘 떠오르는 단어이다. 6월은 유난히 '호국'과 관련된 일이 많았다. 6.25사변이 있었고 군부독재시절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독재에 맞선 온 국민의 항쟁도 6월에 있었다. 그래서인
충청일보   2017-06-13
[수요단상] 고비 없이 성공은 없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배를 타고 항해하다가 거친 풍랑이 몰아치는 악천후(惡天候)에 조우했을 때 돛을 내리고 20리고 30리고 필사적인 노력으로 노를 저어 육지에 닿았다면 고비를 넘긴 것이다. 등산을 하다가 폭풍우를 만나 길을 잃었을 때 다급
충청일보   2017-06-05
[수요단상] 방향을 그르치지 말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이가 아플 때는 치과에 간다. 산부인과를 찾아가는 바보가 있겠는가." 행동의 방향성(方向性)을 시사한 어떤 작가(作家)의 통렬한 이유다. 마차로 여행하는 사람이 있었다. 도중에서 마차에서 내려 잠시 쉬고 있으려니까 부
충청일보   2017-05-23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이제 완연한 봄이다. 앙상한 뼈대만을 드러냈던 나무들도 화려한 색깔을 뽐내며 자신의 풍성함을 자랑한다. 이처럼 봄은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가져다준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옴과 동시에 사람들은 또 다시 무
충청일보   2017-05-16
[수요단상]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개인일 경우에는 의욕만 있으면 하고 싶은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조직일 경우, 특히 하급자(下級者)가 조직체로 하여금 자기의 계획을 채용하도록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직의 의사 결정
충청일보   2017-05-09
[수요단상] 미스터 실행력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해보기나 했어?" 이것은 현대 그룹의 총수 돌아가신 정주영 회장이 자주 쓰는 말이다. 무슨 일이고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거나 힘들 거라고 할 때면 으레 이 말이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1961년 정주영 회장은 오랜 슬럼
충청일보   2017-04-18
[수요단상] 결점을 달콤하게 분장하는 경향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판단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에 관한 판단이다. 철학의 기본, 원점도 "너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이후 이 말은 인간적 성장의 기본이 되어 있다. 따라서 누구나 끊임없이 되풀이해서 자신을 확인하고 판단
충청일보   2017-04-04
[수요단상] 길을 잃었을 때는 분기점으로 되돌아가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세상은 혼돈에 빠져있고 주류(主流)가 어디로 향해 흐르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다. 인플레와 불황이 뒤범벅이 된 채 진행되고 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능력상실에 분노한 국민들의 촛불 시위는 날로 더해가고
충청일보   2017-03-21
[수요단상] 기력(氣力)의 차(差)가 승부를 결정 한다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종이 한 장의 차이라는 말은 경쟁의 경우에 자꾸 사용된다. 스포츠, 수험경쟁, 기업경쟁, 출세경쟁 모두 치열한 싸움이 아닌 것이 없다. 우리나라 대학의 진학경쟁은 참으로 처절하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 격렬하리라. 그러나
충청일보   2017-03-07
[수요단상] 수명연장, 축복인가 재앙인가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이제 곧 인생 100세 시대가 도래 할거라고 한다. 18세기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만해도 세계 어디든 사람들의 수명은 30세를 넘지 못했다. 21세기의 막이 오르고 17년이 지난 지금 인류의 전체 평균수명은 70
충청일보   2017-02-21
[수요단상] 양다리를 걸치지 말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런던에 작가가 되기를 지망한 청년이 있었다. 그에게 유리한 것처럼 보이는 조건이라고는 한 가지도 없었다. 학교는 4년 동안밖에 다니지 못했고 아버지는 빚 때문에 교도소에 들어가 있었다. 하루 세끼의 끼니도 메꾸기 힘들
충청일보   2017-02-14
[수요단상] 참된 축제와 같은 삶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얼마 전 우리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보냈다. 명절은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도 하고 그간의 일들을 나누는 시간이다. 이 기쁘고 즐거운 날이야 말로 진정한 축제의 시간이 아니겠
충청일보   2017-02-07
[수요단상] 앞으로 자립해서 살아가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앞으로 자립해서 살아가라" 유한양행의 창업자 고(故) 유일한 사장이 외아들에게 남긴 유언장의 내용이다. 그는 자기 소유 주식 전부를 재단법인 '한국사회 및 교육신탁기금'에 기증해 버
충청일보   2017-01-31
[수요단상] 허리띠를 동이라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성경을 보면 중요한 일을 앞두고 몸과 마음을 단단히 준비하는 의미에서 “허리에 띠를 두르라”는 말을 종종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당시 사람들이 입던 겉옷이 오늘날의 긴 치마와 같이 치렁치렁하게 늘어진 형태였기
충청일보   2017-01-24
[수요단상] 항상 밝게 생각하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실행력을 기르고 실행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자세를 전진적, 건설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밝게 생각해야 한다. 불길하고 어두운 생각을 떨쳐 버리고 그 대신 밝고 건강한 생각이 마음에
충청일보   2017-01-17
[수요단상] 인생이란 선택인 것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불가사의한 운명의 별 아래 태어난 인생. 그리고 그 중의 하나가 나인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은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존귀한 것으로 판단하느냐, 길거리에 흩어져 있는 돌멩이와 같은 가치밖에 없다고 판단
충청일보   2017-01-03
[수요단상] 생각하는 대로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우리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도 머리와 가슴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가슴은 온 몸에 피를 보내주는 심장이 있기 때문이고 머리는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을 관장하는 뇌가 있기 때문이다. 이
충청일보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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