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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의창] 카페 광장
[김기형 김천대 교수] 3·1절이 지났는데도 대한민국 전국방방 곡곡에 태극기가 휘날렸다. 밤낮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많은 사람들이 탄핵을 반대했고, 다른 사람들은 촛불을 들고 탄핵을 찬성했다. 대한민국은 태극기와 촛불로 양분되어 서로의 주장을 하였고 모
충청일보   2017-04-04
[충청의창] 인구절벽, 대선공약 이대로는 안 된다
[이장희 충북대 교수·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우리나라 인구구조가 노령화시대에서 초고령화시대로 접어 들고 있다. 누구나 이대로는 나라의 발전이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걱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야 하는데 요즘 대선정국에서조차 그 누구도 해
충청일보   2017-03-28
[충청의창] 대한민국 이끄는 '아줌마 파워'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아줌마는 억척스럽고 강인한 여성이다. 가족들을 위해, 특히 자녀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건 물불 안 가리고, 시비가 벌어지면 소매 걷어들고 덤벼들 것 같은 인상이다. 집안에서는 경제권을 장악했고, 아이들도 확실하게 자기편으로
충청일보   2017-03-23
[충청의창]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교육
[심완보 충청대 교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중·고교 학생들의 희망직업은 교사, 의사 등이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6년 조사에서는 생명·자연 과학자 및 연구원, 정보시스템 및 보안 전문가 등 이공계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충청일보   2017-03-21
[충청의창] 혼자 썸을 타다
[김영애 수필가] 또 다시 봄이다. 온 대지가 꿈틀거리듯이 그리움이 꿈틀댄다. 봄은 참 요상하기도하지 꽃이 피기도 전에 마음이 먼저 요동을 친다. 아침 출근길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치는 이웃들에게 봄 이예요! 하면서 인사를 건넨다. 고목나무 같은 위
충청일보   2017-03-13
[충청의창] 北 불장난, 예방타격 부른다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불꽃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한 달이 멀다 하고 지하핵실험장,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장,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실험장을 바삐 뛰어 다닌다. 하다못해 방사포나 야포 발
충청일보   2017-03-07
[충청의창] "짐승만도 못한" 정치판 막말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정치판은 늘 혼란스럽다. 주고받는 말도 너무 거칠다. 욕설과 고함과 막말은 이미 의사당 안팎에서 일상화된 지 오래다. 그래서 국민들은 또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한다. 얼마 전 안철수 의원이 "짐승만도 못한 말이다"라고 격한 발언
충청일보   2017-02-23
[충청의창] 일자리창출에 관심 더 가져야
[이장희 충북대 교수·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최근 국가 중요사안이던 탄핵정국이 우리들의 머릿속에서 이제는 정리 되어 가고 있다. 이진동기자 김수현 기획, 고영태 이현정 각본, 국회(권성동) 특검(박영수) 시나리오 극본, 최순실 김기춘 주연의 영화 탄핵시
충청일보   2017-02-21
[충청의창] 4차 산업혁명의 빛과 그림자
[심완보 충청대 교수] 지난 2016년 3월 알파고의 습격을 받은 인류는 인간 자존감에 대한 정신적 붕괴에 빠졌다. 하지만 바둑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고 승리한 것은 앞으로 일어날 제4차 산업혁명이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다. 인간이 당장은
충청일보   2017-02-14
[충청의창] 김영란법, 개폐 고민해야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 4개월이 넘었지만 곳곳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김영란법은 공직자와 공직유관단체, 그에 준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자를 대상으로 지난 해 9월
충청일보   2017-02-01
[충청의창] 10년 뒤처지는 위기의 경제 살려야
[이장희 충북대 교수·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요즘 신문이나 방송의 한쪽 구석에 달랑 차지하고 있는 향후 미래산업을 주도할 제4차 산업혁명에 관한 기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에 심각한 불안감을 표출할 수밖에 없다. 이젠 듣거나 보기만 해도 지겨울 정도로
충청일보   2017-01-24
[충청의창] 이름 기억하기
[심완보 충청대 교수] 사회생활을 하면서 유용한 능력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능력인 것 같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몇 달 후 그 때 만났던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 필자는 기억이 어렴풋하여 인사도 제대
충청일보   2017-01-17
[충청의창] 언론 이용할 생각 말고, 헌재에 나가야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과 특별검사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관련 수사를 동시에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위한 기자간담회나 기자회견을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언론이 특검이나
충청일보   2017-01-16
[충청의창] Buy a pig in a poke
[김기형 김천대 교수]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보통 때 같으면 모든 것이 새롭고 잘 풀리지 않는 일도 잘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새해의 첫 주이다. 그러나 우리 주변 상황을 살펴보면 그러한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없다. 모든 것이 미해
충청일보   2017-01-10
[충청의창] 촛불과 태극기,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촛불은 자신의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힌다고들 말한다. 자신을 희생해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혁명가의 삶을 연상시키는 문장이다. 얼마 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퇴임을 앞두고 한국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내 경험이 대한민국 발전
충청일보   2017-01-03
[충청의창] 믿음을 주는 순리의 정치
[이장희 충북대 교수·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요즘 정치판은 그야말로 혼전에다 이전투구로 세상 사람들의 시선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많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불신의 세계로 만들고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몸(BODY)과 영혼(SO
충청일보   2016-12-27
[충청의창] 반기문에게 '제3의 길'이 나올 수 있을까?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며칠 전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와 저녁식사를 같이 할 기회가 있었다. 청와대에 출입하는 몇몇 기자들과 함께 마련한 일종의 송년모임이었는데, 올 한해 국내외적으로 워낙 경천동지할 일들이 많이 발생했으니 화제도 풍부했다. 세계
충청일보   2016-12-22
[충청의창] 절벽에 갇힌 대한민국
[심완보 충청대 교수] 지난 토요일 모 경제신문 일간지에 "옐런, 미 내년금리 세 차례 인상 시사"가 1면 톱기사로 실렸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12월 14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며 나온 기사이다. 3년 후 연 3.0%로 끌어올릴 수
충청일보   2016-12-20
[충청의창] 메리크리스마스
[김기형 김천대 교수]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 열흘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이고 시내를 걷다 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트리와 장식물들과 흥겨운 캐럴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얼마 전에 그리스도교관련 서적에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재미있게 해설
충청일보   2016-12-13
[충청의창] 박근혜는 왜 실패했는가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명퇴하거나 퇴출되거나.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은 분명해졌다. 조기퇴사나 명퇴에 해당하는 하야를 하던지, 해고 또는 파면에 해당하는 탄핵으로 물러나던지 후년 2월 25일 자정까지로 정해진 대한민국 제 18대 대통령 임기 채
충청일보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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