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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청주 서원 예비후보(56·사진)는 "국내 3호 국가정원을 청주에 유치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에 새로운 경제동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21일 충북도청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경제를 완성하는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활력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도시 정체성 변화를 통한 경제성장 동력 확보,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의 경제정책으로 문재인 정부의 포용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지역을 살리는 저의 경제정책은 사람과 연대,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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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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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최영준 변호사(52·사진)가 21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21대 총선에서 청주 서원구 출마를 선언했다.최 변호사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정권 연장에만 골몰하는 집권 여당을 보면서 더는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제가 활동하고 있는 서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세 가지 의정활동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우선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재확인"이라며 "대한민국이 엄청난 경제 기적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근본 바탕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이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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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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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자유한국당 윤갑근 청주 상당 예비후보(55·사진)가 "충북 정치 1번지인 '상당'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지역과 국가를 살리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2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재건과 지역 활력을 위해서는 젊고 깨끗하며 창의적인 일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총선을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기득권 세력의 발목잡기로 당을 흔들고, 당 대표를 흔들면서 내가 살겠다고 당을 죽이려 한다"며 "이것은 진정한 보수의 가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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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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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1일 "안 전 대표가 바른미래당 선거 승리를 위해 앞장서서 이끌고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열린 충북도당의 '설 명절 장보기' 행사에 참석해 "중도 실용의 길을 가겠다는 안철수 전 대표의 발언은 바른미래당의 뜻과 똑같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거대 양당에 의한 무한 대결, 극한적 투쟁 정치를 끝내고 중도·실용 정치로 민생을 살리고 안보를 튼튼히 하고 평화를 지켜내겠다는 의미"라며 "이것이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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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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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이규석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이 20일 4·15 총선 청주 흥덕구 출마를 선언했다.이 전 사무처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괴한 공직선거법과 무소불위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탄생했다. 마지막 남은 만회의 길을 향해 총선 출마라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는 "'식물국회', '동물국회'라는 비판에서 한국당도 자유로울 수 없다"며 "다만 대한민국 70년 역사의 번영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시장경제 지지를 당당하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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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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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20일 청주 서원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이 전 부지사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활동, 청와대 경험 그리고 지방행정까지 두루 섭렵한 잘 준비된 국회의원 후보라는 도민 평가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는 야당에 국가의 운명을 맡길 것인가를 결정짓는 선거이자, 서원구 입장에서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든든한 친구 같은 국회의원을 가질지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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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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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충청일보 김록현기자]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자유한국당 경대수 국회의원(61·사진)은 이번 4·15총선에서 '국회의 꽃' 3선에 도전한다.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밥학대학원을 수료한 경 의원은 19·20대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전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폭 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지역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경 의원은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증평경찰서 신설, 진천·음성세무지서 설치,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군민들을 위한 굵직한 지역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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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현 기자
2020.01.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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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15 총선을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뒤늦게 합류하는 주자들로 청주 서원구와 흥덕구의 선거구도가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통합 신당 창당 결과에 따라 후발 주자가 또 늘어날 수도 있어 총선 구도가 자리잡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20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 서원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국회 활동의 경험과 청와대에서의 국가정책, 그리고 지방행정까지 두루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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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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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자유한국당의 텃밭인 TK 지역구 국회의원 가운데 첫 총선불출마 선언이 나왔다. 정종섭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동구갑·초선)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정 의원은 회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서 야당과 손잡고 셀프 탄핵을 주장했던 사람들과 뿌리 깊은 계파 갈등에 책임 있는 핵심 인사들은 모두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 세력 교체와 통합의 길을 여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박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너무나 많은 고통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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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1.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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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이 SNS에 "제가 몸담을 곳이 아니다"라며 오는 4월 치러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충북 중부 3군(증평·진천·음성)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졌다.임 전 차장은 지난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과분한 기대와 성원에 보답해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지만, 정치의 길로 나서는 것만이 그 보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고향에 내려와 보니 많은 주위 분이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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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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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30년 국토부맨'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전 국토부 2차관(54·사진)이 서울 30분대 고속철도를 앞세워 충북 충주에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국토부맨과 더 큰 충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그는 50대 초의 젊음과 교통·도시재생 분야 전문성을 무기로 10년만의 민주당 의석 탈환에 도전한다.김 전 차관은 서울과의 거리가 비슷한 원주·청주·천안 등이 지난 30년간 비약적으로 성장한 반면, 충주가 정체된 원인을 철도축 소외에서 찾고 있다.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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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기자
2020.01.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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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15 총선 공직자 사퇴 시한인 16일을 맞아 충북지역에서 출마가 거론되던 굵직한 후보자들의 최종 윤곽이 잡혔다. 16일 정균영 한국조폐공사 상임감사는 자료를 배포해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정 상임감사는 "그동안 청주 청원구 총선 출마를 염두해 두고 준비를 해왔다"며 "이번 총선이 문재인 정부 후반기를 뒷받침하고 지역을 혁신할 수 있어야 하는 중요한 거라는 인식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선거구도를 염두해 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제가 적임자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오다 저보다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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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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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새해를 시작하는 주간 답게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연두 기자회견 내용이 주중에 포함됐다. 겨울 같지 않았던 현재의 추위와 비교되듯 당시 소한에는 영하 20도의 한파가 몰아쳐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들었다. △1970년 1월 6일'與(여)·野(야) 幕後交涉(막후교섭) 따라 2月(월) 15日(일)께 國會召集(국회소집)' 제하의 기사가 1면에 올라있다.'國會(국회) 정상화를 새해 첫 과제로 안은 共和(공화) 新民(신민) 兩黨(양당)은 교착상태에 빠진 협상타결을 爲(위)해 막후교섭을 벌이고
다시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1)
신홍균 기자
2020.01.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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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의 토론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TV토론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수도권은 2월 6일 서울, 충청권은 2월 10일 대전, 호남권은 2월 12일 광주, 영남권은 2월 14일 부산 등 4개 권역별로 진행한다.21대 국회의원선거 포함 향후 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강사는 전·현직 아나운서 등 전문 방송인이 나서며 선거방송토론의 이해, TV토론 방송실습,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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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한 기자
2020.01.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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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충청일보 목성균기자] 오는 4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사진)은 20대 짧은 의정 활동에도 지역 발전을 탐구하고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반쪽짜리 국회의원이라는 이미지를 덜어내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2곳의 위원을 맡아 동분서주하며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그는 단양 도전리에서 태어났다. 제천의림초등학교, 제천중학교, 제천고등학교, 청주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이화영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다가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사무국장을 맡으며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와 인연을 맺게 됐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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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2020.01.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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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16일부터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 개최 등이 제한된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90일 전인 16일부터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 후보자와 관련된 출판기념회 개최가 제한된다고 15일 밝혔다.또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총선에 출마하려면 16일까지 사직해야 한다.16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는 △출판기념회 및 의정보고회 개최 제한(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문자메시지 이용은 가능) △후보자 명의의 광고 및 후보자 광고출연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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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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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4·15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이 신년인사회 등 세력 결집 행사를 개최하고 주요 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레이스 체제에 들어갔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5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당원들을 격려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황 대표는 "웰빙정당에서 희생하는 정당으로, 싸움을 기피하는 정당에서 싸우는 정당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마음에 있는 분노들 내려놓고 헌법 가치를 공유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시장경제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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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2020.01.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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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이 선거전 공지자 사퇴 시한을 이틀 앞둔 14일 사표를 제출했다.이들은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직 이들의 사표를 결재하지 않아 15일까지 근무했다.유 관장은 안철수 전 의원이 당선됐던 서울 노원병 지역구 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유 관장의 후임으로는 H신문 전 청와대 출입기자가 거론되고 있으며, 고 대변인 후임자가 마땅치 않을 경우 한정우 부대변인 체제, 또는 한 부대변인을 대변인으로 승진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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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1.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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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자유한국당은 15일 재정건전화·탈원전 폐기·노동개혁을 4·15 총선 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공약 발표회'에서 "대한민국 경제 프레임을 대전환하기 위한 1호 공약으로 △건강한 재정 운용을 통한 미래세대의 빚더미 폭탄 제거 △탈원전 정책 폐기를 통한 값싼 전기 제공 △노동시장 개혁을 선정한다"고 밝혔다.먼저 한국당은 미래세대에게 떠넘어갈 빚더미 폭탄을 제거할 수 있도록 재정을 건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채무준칙,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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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수 기자
2020.01.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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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 1호 공약으로 안전한 공공 와이파이(WiFi)를 방방곡곡으로 확대·구축해 '전국 무료 와이파이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1차 총선공약발표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민주당은 발표에서 "한국은 2017년 기준 스마트폰 당 데이터 이용량 중 WiFi 부하분산(offloading) 비율이 73%로 OECD 13개 국가 중 최고"라며 "이처럼 데이터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공공 WiFi를 확대 구축함으로
선택! 21대 총선
이득수 기자
2020.01.15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