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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의창] 4차 산업혁명의 빛과 그림자
[심완보 충청대 교수] 지난 2016년 3월 알파고의 습격을 받은 인류는 인간 자존감에 대한 정신적 붕괴에 빠졌다. 하지만 바둑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고 승리한 것은 앞으로 일어날 제4차 산업혁명이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다. 인간이 당장은
충청일보   2017-02-14
[충청의창] 김영란법, 개폐 고민해야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 4개월이 넘었지만 곳곳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김영란법은 공직자와 공직유관단체, 그에 준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자를 대상으로 지난 해 9월
충청일보   2017-02-01
[충청의창] 10년 뒤처지는 위기의 경제 살려야
[이장희 충북대 교수·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요즘 신문이나 방송의 한쪽 구석에 달랑 차지하고 있는 향후 미래산업을 주도할 제4차 산업혁명에 관한 기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에 심각한 불안감을 표출할 수밖에 없다. 이젠 듣거나 보기만 해도 지겨울 정도로
충청일보   2017-01-24
[충청의창] 이름 기억하기
[심완보 충청대 교수] 사회생활을 하면서 유용한 능력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능력인 것 같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몇 달 후 그 때 만났던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 필자는 기억이 어렴풋하여 인사도 제대
충청일보   2017-01-17
[충청의창] 언론 이용할 생각 말고, 헌재에 나가야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과 특별검사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관련 수사를 동시에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위한 기자간담회나 기자회견을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언론이 특검이나
충청일보   2017-01-16
[충청의창] Buy a pig in a poke
[김기형 김천대 교수]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보통 때 같으면 모든 것이 새롭고 잘 풀리지 않는 일도 잘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새해의 첫 주이다. 그러나 우리 주변 상황을 살펴보면 그러한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없다. 모든 것이 미해
충청일보   2017-01-10
[충청의창] 촛불과 태극기,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촛불은 자신의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힌다고들 말한다. 자신을 희생해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혁명가의 삶을 연상시키는 문장이다. 얼마 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퇴임을 앞두고 한국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내 경험이 대한민국 발전
충청일보   2017-01-03
[충청의창] 믿음을 주는 순리의 정치
[이장희 충북대 교수·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요즘 정치판은 그야말로 혼전에다 이전투구로 세상 사람들의 시선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많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불신의 세계로 만들고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몸(BODY)과 영혼(SO
충청일보   2016-12-27
[충청의창] 반기문에게 '제3의 길'이 나올 수 있을까?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며칠 전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와 저녁식사를 같이 할 기회가 있었다. 청와대에 출입하는 몇몇 기자들과 함께 마련한 일종의 송년모임이었는데, 올 한해 국내외적으로 워낙 경천동지할 일들이 많이 발생했으니 화제도 풍부했다. 세계
충청일보   2016-12-22
[충청의창] 절벽에 갇힌 대한민국
[심완보 충청대 교수] 지난 토요일 모 경제신문 일간지에 "옐런, 미 내년금리 세 차례 인상 시사"가 1면 톱기사로 실렸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12월 14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며 나온 기사이다. 3년 후 연 3.0%로 끌어올릴 수
충청일보   2016-12-20
[충청의창] 메리크리스마스
[김기형 김천대 교수]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 열흘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이고 시내를 걷다 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트리와 장식물들과 흥겨운 캐럴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얼마 전에 그리스도교관련 서적에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재미있게 해설
충청일보   2016-12-13
[충청의창] 박근혜는 왜 실패했는가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명퇴하거나 퇴출되거나.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은 분명해졌다. 조기퇴사나 명퇴에 해당하는 하야를 하던지, 해고 또는 파면에 해당하는 탄핵으로 물러나던지 후년 2월 25일 자정까지로 정해진 대한민국 제 18대 대통령 임기 채
충청일보   2016-12-06
[충청의창] 정치 무질서로 무너지는 한국경제
[이장희 충북대 교수·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최근 대한민국은 최순실게이트로 인한 국정개입논란과 대통령의 피의자 공모여부 문제로 한 달째 국정마비로 큰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사태는 한국경제를 퇴보시킬 만한 파괴력을 갖고 있는 신한폭탄 같은
충청일보   2016-11-29
[충청의창] 간신과 충신은 종이 한 장 차이?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나라가 어려워지는 건 지도자가 무능한데다 보좌진들마저 제대로 된 자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유 민주 국가에서 이런 대통령이 나오게 만든 국민의 책임도 크다. 능력 있는 인물을 뽑지 못한 것이 순전히 유권자인 국민들만의 책임일까
충청일보   2016-11-24
[충청의창] 이게 나라냐?
[심완보 충청대 교수] 지난 일요일 '최순실 의혹' 검찰수사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공개 되었던 최순실 일당의 수없는 국정농단이 사실로 확인되고 대통령의 관여 사실까지도 인정되면서 언론과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라는 말을
충청일보   2016-11-22
[충청의창] 물에 빠진 장교를 구출한 수병
[김기형 김천대 교수] 요즈음 시국을 보면 무슨 말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무어라 할 말이 없어 보인다. 세상에 대해 할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대고 말을 한다고 한들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려고 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권력자들과 이러한 혼란
충청일보   2016-11-15
[충청의창] 마음을 비워야 대통령 본인과 국민이 편해진다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대국민담화를 발표했지만 국민여론은 악화됐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5% (갤럽 조사)선에 턱걸이 해 지지기반이 붕괴된 수준이다. 95%의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국정을 수행할 수는 없다. 임기가
이득수 기자   2016-11-07
[충청의창] 이해하기 어려운 샤머니즘 국가
[이장희 충북대 교수·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도대체 세상이 왜 이리 어려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사제총을 만들어 공권력을 유린하더니 어디서 어떻게 알지 말아야 할 사건에서부터, 인내심을 무너뜨리고 분노감을 일으키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동안 청와
충청일보   2016-11-01
[충청의창] 청와대 참모진 개편 필요성 강력 대두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청와대 비선실세'로 드러난 최순실씨의 미르·K스포츠재단을 통한 국정개입·후원금 횡령 의혹을 비롯해 우병우 민정수석의 처가 부동산 특혜매각 의혹,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과 후원금 모금과정에 청와대 경제수석 개입의
충청일보   2016-10-27
[충청의창] 공포증의 변화
[심완보 충청대 교수] 요즘 뉴스에 생활에 밀접하게 관계되어 사회구성원들에게 공포증을 유발하는 사건들이 많이 보도된다. 뉴스에 보도된 공포증을 유발시킨 사건들을 살펴보면 그 당시의 사회 구성원들이 어떠한 일들로 정신적인 공포감에 빠졌었는지를 알 수 있
충청일보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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