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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영 "예전의 나, 대한민국 1등 관종이었다"
윤아람  |  yar@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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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5  1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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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현진영이 화제가 되며 과거 대마초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가수 현진영이 출연해 녹슬지 않은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그는 히트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열창하며 일등 뮤지션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동시에 가수 현진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진영은 올해 나이 50세로 지난 1990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지금의 부인 배우 출신 오서운과 결혼, 슬하에 자녀는 없다.

 

지난 12일 현진영은 KBS 2TV '스탠드업'에 출연해 대마초 사건 이후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그는 “제가 대한민국 1등 관종이었다. 어린 시절 너무 관심을 갖고 싶어서 춤, 노래, 남들 하지도 않는 대마초도 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어릴 때 갑자기 인기를 얻다 보니 내 위에 사람 없는 것 같이 망나니 처럼 어린 시절을 보냈다. 반성만 23년 째 하고 있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2)

 

그러면서 “국가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도 나쁜 일에 호기심이 생기면 개인적으로 연락 달라. 가둬 드리고 밥도 넣어 드리고 면회도 하게 해 주겠다”고 재치 있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방송에서는 현진영 외에 에메랄드 캐슬, 스페이스 에이, 이재영, 김준선, 육각수 조성환 등이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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