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우진 볼따구 썩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과 안효섭은 실제연인같은 케미를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지금 낭만닥터2 본방사수 준비중이에요", "서우진 쌤이랑 잘 어울려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성경은 올해 나이 31세로 지난 2011년 데뷔했다.
키 176cm에 화려한 이목구비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2' 이전에는 '닥터스', '역도요정김복주', '여왕의 꽃' 등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