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가 우아한 모습을 보여 주목받았다. 

한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유미는 흰 상의를 입고 목걸이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한유미는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메이크업과 헤어를 연출해 남다른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한유미는 단발머리에 컬을 넣어 우아함을 드러냈다. 

팬들은 "여신이십니다", "너무 예쁘세요", "예쁨주의보", "방송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른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한유미는 `노는 언니` 출연진들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유미는 `노는 언니` 멤버들과 박세리의 서울집에 방문한 모습을 보였다. 

한유미는 곽민정, 남현희, 정유인, 박세리와 함께 음식을 두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들은 모두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한유미는 해당 사진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곽민정은 "절대 아니쥐"라는 댓글을 달며 한유미와 남다른 친분을 보였다. 

한편 채널A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노는 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반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