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현주가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을 떠난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임현주는 반짝이 공을 손에 든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청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임현주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공을 품에 안은 확대샷 또한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임현주의 귀여운 비주얼에 “언니 정말 30대 맞아요?” “웃는 모습 역시 예뻐” “파랑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임현주는 김현우, 오영주와 삼각관계를 형성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당시 임현주는 김현우와 최종 커플을 이뤘다.
방송 이후 배우로 데뷔한 임현주는 다양한 작품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