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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 충북 8명 중 절반이 초선으로 바뀌는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참신하고 젊은 정치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원내 정치역량이 약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충북지역 선거구 당선자는 청주 상당 이강일, 청주 서원 이광희, 청주 흥덕 이연희, 청주 청원 송재봉,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충주 이종배, 제천·단양 엄태영,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이다. 이종배·박덕흠 의원은 4선이고, 임호선·엄태영 의원은 재선, 나머지 당선인 4명이 초선이다. 절반이 초선으로 바뀌는 대대적 세대 교체가 이뤄진
22대 국회의원선거
배명식 기자
2024.04.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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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으로 제가 대전 중구 국회의원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3선 구청장으로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에 들어가서는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받들어, 중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우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추구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확한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함께 협력하여 중구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겠습니다.또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구
22대 국회의원선거
이한영 기자
2024.04.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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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선거보다 많은 에너지를 주신 주권자 여러분 덕에 이번 선거를 치러낼 수 있었습니다.매일 아침저녁마다, 거리마다 골목마다 주신 격려와 조언을 잊지 않겠습니다.현문현답 유세에서 나누었던 알찬 토론, 새벽녘 터미널과 지하철과 차고지에서, 화창한 꽃길과 갑천변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을 깊이 간직하겠습니다.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민생을 회복하고 미래를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이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정권의 실패가, 대통령의 실패가 대한민국의 실패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능한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대전교도소 이전, 국가산업단지의
22대 국회의원선거
이한영 기자
2024.04.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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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께 우선 감사드립니다.이번 선거 결과는 윤석열 검찰정권의 독선과 독주, 무능에 대한 국민의 단호한 심판입니다.윤 정권이 불러온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의 위기를 최우선으로 극복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며 충실히 받들겠습니다.소중한 뜻으로 김종민을 선택해주셨고 저의 소신을 지지하는 분, 3선 의원의 역량을 기대하신 분, 또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김종민을 지지해주신 분도 있습니다.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표심은 결국 압도적인 정권심판 민심이다.지난 몇 개월,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탈당과 신당 창당
22대 국회의원선거
이능희 기자
2024.04.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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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덕구 국회의원으로 당선은 모두 여러분의 성원 덕분입니다.이것은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대덕구민과 대전시민,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공헌으로 이루어진 승리입니다.이 성취는 단순히 정치적인 결과가 아니라, 우리의 민주주의와 시민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무시하는 정치를 용납하지 않는 우리 구민들의 명령이 이끈 결과입니다.앞으로 저는 '군주민수(君舟民水)'의 뜻을 깊이 새기고, 정치의 근본을 국민의 이익과 발전에 헌신할 것입니다.더불어 이번 성취는 저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
22대 국회의원선거
이한영 기자
2024.04.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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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제게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제가 선거 이전부터 밝혔던 다짐인 '밥값 하겠다'는 말씀에 여러분이 응답해 주셨습니다.이에 제게는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밥값 하는 정치'로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저는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에 대한 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와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합니다.한 주민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삶이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 정치가 희망을
22대 국회의원선거
이한영 기자
2024.04.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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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이렇게 믿고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다.좀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수도권 과밀 저출생 우리 세종시의 인구 유입 정책 일자리 부족 지역 내 불균형 해결을 하기 위해서 그간의 4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실리적인 성과를 내겠습니다.또 현 정권의 폭정과 폭주 반칙과 특권 막아내기 위해서 견제와 감시 기능 확고히 할 것 입니다.저 강준현은 현 정권의 무도하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22대 국회의원선거
이능희 기자
2024.04.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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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번에도 4선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이번 총선은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국민 여러분께서 정부의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는 판단을 표명하셨습니다.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독주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보내셨습니다.이제 국정기조를 바꾸고 민생을 살릴 때입니다.민생을 살리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서구을은 대전의 정치 중심이자 충청의 심장,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저는 현장의 정과 민생의 정을 최우선으
22대 국회의원선거
이한영 기자
2024.04.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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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국민 여러분의 하나 된 뜻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었습니다.이제부터는 더욱 확실하게 싸워나갈 것이며, 불의에 맞서 크고 강한 목소리로 대표하겠습니다.정치는 더 이상 너와 나를 위한 것이 아닌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기쁨보다도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더욱 겸손하고 다정한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새벽녘의 역전시장에서 만났던 상인의 목소리, 가던 길을 멈추고 손을 꼭 잡아주시던 아버님의 따뜻한 손길, 대동천에서 등을 토닥여주신 어머님의 다정한 말씀, 그리고 "1번 장철민"을 외쳐주던 아이들의 희망찬 목소리까지 모두가
22대 국회의원선거
이한영 기자
2024.04.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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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결과 충북은 여야 의석이 전국 의석수 비율과 그대로 맞아떨어지면서 전국 민심 '바로미터'임을 다시 입증했다. 진보와 보수가 충돌하며 각종 선서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 온 충남은 진보 색채로 바뀌었다. 이번 총선에서 충북지역 8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은 5곳, 국민의힘은 3곳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청주권 4개 선거구와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에서 이겼다. 국힘은 충주와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괴산을 가져갔다.이는 이번 총선 민주당이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함께 국회 전체 의석 300석 중 5분의 3인
22대 국회의원선거
배명식 기자
2024.04.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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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함께 치러진 충청권 재·보궐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다. 충북에선 광역·기초의회의원 5명이 새로 뽑혔다.충북도의회는 민주당 1석, 청주시의회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 가졌다. 제천시의회와 괴산군의회는 민주당이 의석수를 보탰다.충북도의회의원 청주 9선거구(복대1·봉명1) 보궐선거에선 민주당 이상식 후보가 당선, 2년 전 지방선거의 패배를 설욕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청주시의회의원 자선거구(복대1·봉명1) 보궐선거에서는 국힘 김준석 후보가 군소정당 후보들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당선됐다.
22대 국회의원선거
배명식 기자
2024.04.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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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타 지역에 출마해 당선된 충북 연고자가 14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1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충북에 연고를 두고 타지역에 출마한 당선인은 모두 14명이다.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3명,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1명이다.민주당에서 6선 고지에 오른 경기 시흥을 조정식 당선인의 고향은 청주다. 충주 출신 이인영 당선인은 서울 구로구갑에 출마해 5선에 성공했다.단양 출신인 한정애 당선인도 서울 강서구병에서 4선에 올랐다.영동 출신으로 대전 서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박범계 당선인도 무리 없
22대 국회의원선거
배명식 기자
2024.04.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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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간 동안 당진 곳곳을 누비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뵀는데 따뜻하게 제 손을 잡아주신 당진시민들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이번 선거는 더 큰 당진을 염원하는 당진시민들의 승리입니다. 무능하고 오만한 윤석열정권에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 달라는 당진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이기도 합니다. 승리를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승리의 영광을 돌립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선거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정용선 후보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우리 당진은 하나가 돼야 합니다.선거 과정 중에 있었던
22대 국회의원선거
최근석 기자
2024.04.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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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서천, 서천보령 유권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지지와 사랑은 지역 발전과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이번 선거는 과거와 미래, 거짓과 진실, 위선과 진심의 승부였다고 생각합니다. 보령시민, 서천군민께서 미래와 진실, 그리고 장동혁의 진심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과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장동혁을 선택해 주신 것은 지역발전을 견인할 여당 후보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공약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대 국회 임기가 50일 정도 남았습니다. 얼마
22대 국회의원선거
방영덕 기자
2024.04.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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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민·태안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힘입어 향후 우리 지역을 50만 인구를 보유한 '미래형 첨단도시'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의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해 우리 지역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선도지역이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공항·철도·고속도로 등 각종 교통 인프라에서 구축은 물론 다른 대도시 못지않은 편리하고 쾌적한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힘 있는 3선 국회의원으로서 집권여당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큰 정치인이 되겠습니다.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 주말에 주민들 곁에 머물면서 많
22대 국회의원선거
송윤종 기자
2024.04.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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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나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공주·부여·청양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를 선택해 주신 유권자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통합과 화합을 원동력으로 공주·부여·청양의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무엇보다 선거기간 내내 보내주신 지역민들의 성원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손 잡아주신 지역 주민들의 그 간절함과 응원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를 치르고 나서 당선의 기쁨보다는 민심의 엄중함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느꼈습니다. 유권자께서 내리신 정치의 복원, 민생의 회복을 지상명령으로 생각하지
22대 국회의원선거
이효섭 기자
2024.04.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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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선거 세종갑 김종민 당선인은 새로운미래에서 유일하게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김 당선인은 56.93%의 득표율로 국민의힘 류제화(43.06%)를 따돌리고 금배지를 거머쥐었다.이로써 그는 충청권에서 유일한 제 3지대 출신 당선자는 물론 새로운미래 당내에서도 유일한 지역구 당선자로 이름을 올렸다.그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재선 의원이다. 지난 1월 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이원욱(3선·경기 화성을)·조응천 의원(재선·경기 남양주갑)과 함께 이재명 대표의 ‘사당화’를 비판하며 탈당했다. 선거를 앞두고 지역구를 충남 논산계룡금산
22대 국회의원선거
충청일보
2024.04.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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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선거 대전 지역구에서는 첫 여성 국회의원이 탄생하며 의미있는 새 역사가 쓰였다.더불어민주당 대덕구 박정현 당선인과 같은 당 유성을 황정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대전 최초의 여성 지역구 의원이 됐다.1948년 제헌 의회 이후 76년간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을 한 차례도 배출하지 못했던 대전에서 한 번에 2명의 여성의원이 나온 것이어서 더욱 의미있다.박 당선인은 득표율 50.92%로 국민의힘 박경호 후보(43.05%)와 새로운미래 박영순 후보(6.01%)를 따돌리고 당선됐다.전 대덕구청장을 지낸 박 당선인
22대 국회의원선거
충청일보
2024.04.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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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당선은 홍성예산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하는 만큼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일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충절의 고장 예산·홍성 군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하는 열망의 결집이 투표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난 12월 내포로 내려온 이후 빈 바구니를 가득 채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숙제가 어깨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이 숙제를 하루빨리 마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더 낮게, 더 겸손하게 주민 여러분과 함께 숙제를 풀어갈 것입니다. 홍문표 의원을 비롯해 선대위원장으로 열심히 뛰어 주
22대 국회의원선거
박재춘 기자
2024.04.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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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별을 쏘아 올리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희망의 별을 쏘아 올리겠습니다" 황정아 당선인의 당찬 포부다.황 당선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열정과 다짐을 담아 이같이 당선 소감을 밝혔다. 국민들의 위대한 선택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윤석열 정권의 퇴행을 심판하고 선진국 대한민국을 복원하기 위해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됐다고 강조했다. 국민들의 투표로 대한민국과 유성의 미래를 여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현재, 시간을 낭비할 여유는 없다고 강조하며, 윤석열 정권이 허무하게 만든 대한민국을
22대 국회의원선거
이한영 기자
2024.04.1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