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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4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내일을열며] 멀고 먼 청렴사회
서울교육청이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서울 반포동 계성초등학교에 대해 특별 감사를 벌여 촌지 수수가 확인된 교사 2명의 파면을 학교법인에 요구하고 이번 주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해 당선된 조희연 교육감은 10만원 이상 촌지를 받으면 바로
김덕만   2015-01-15
[내일을열며] 유럽발 경제위기 철저히 대비해야
양(羊)의 해 벽두부터 국제경제가 심상치 않다. 그리스의 유로 존(유로화 사용 19개국) 탈퇴 가능성 고조와 지속되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세계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다. 지난 6일 뉴욕증시와 영국·독일 등 유럽증시도 2-3% 추락했다.이 여파로 우리나라
김덕만   2015-01-08
[내일을열며] 새해에는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다. 고난의 2014년을 되돌아보고 2015년은 희망과 행복의 새해로 만들어보자. 정치적으로 2014년은 퇴보의 시기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론으로 시작된 2014년 대한민국 정치는 오히려
박정훈(변호사)   2014-12-31
[내일을열며] 대한항공 하부조직으로 전락한 국토부
[충청일보]검찰이 '땅콩 회항'과 관련해 대한항공과 유착 의혹을 받는 국토교통부 김 모 조사관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4일 김포공항 인근의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김 조사관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이
김덕만   2014-12-25
[내일을열며] 연구개발비가 유흥비로 탕진되는 사회
공직이 깨끗해야 나라가 깨끗하다는 것은 새삼스런 이야기가 아니다. 잘사는 나라일수록 깨끗하고 못사는 나라일수록 부패가 심하다는 것을 지난 역사는 말해 주고 있다. 영국의 유명한 재상 윌리엄 글래드스톤이 부패는 국가몰락의 지름길이라고 갈파하지 않았던가.
김덕만   2014-12-18
[내일을열며] 25주년 베를린 장벽붕괴를 바라보며
지난 11월 9일은 독일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지 25년이다.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베를린 장벽을 따라 약 8000여개의 풍선이 베를린 도심을 가로질러 15km에 달하는 불빛 행열을 밝히고 기념일을 성대한 축제로 승화시켰다
한형서 교수(중원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2014-12-11
[내일을열며] 김영란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정치인들이여. 공직자들의 부정청탁과 솜방망이처벌을 막아 보자는 '부정청탁금지법'을 제정하는데 이리도 힘이 드는가. 공직자가 100만 원 이상의 금품을 받으면 대가성 여부에 관계없이 형사처벌하자는 '김영란법'이 갈수록 뒤틀리
김덕만   2014-11-27
[내일을열며] 선진 교통문화, 국민의식변화가 따라야
[충청일보]지난 1980년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과 국민들의 높은 소득수준은 국민의 삶의 질과 문화생활에 많은 영향을 줬다. 질 높은 문화생활은 자동차 문화를 빼놓고 상상할 수 없다.즉 주택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자동차 없이 살 수 없을 만큼 대중화
한형서   2014-11-13
[내일을열며] 한심스런 대일(對日) 저자세
[김덕만 시사평론가] 지난 9월 말 평통자문위원들과 난생 처음으로 한국령 독도를 방문했다. 그동안 여러 번 방문시도를 했으나 독도 접안이 어려워 가지 못했었다. 다행이 이번에는 날씨도 좋아 무사히 다녀왔다. 실제로 독도를 가보니 접안시설이 매우 비좁아
김덕만   2014-11-06
[내일을열며] 비리와 의리 차이
미국 공화당 소속으로 37대 대통령을 지낸 리처드 닉슨이 획책한 워터게이트 도청사건은 내부제보자 역할이 세상을 투명하고 청렴하게 만드는데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월남에서의 평화협상 진전, 중국과의 국교 수립 같은 커다란 외교성과에도 불
김덕만   2014-10-30
[내일을열며] 불안해서 살 수 없다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리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이제는 내가 지금까지 아무런 의심없이 밟고 다녔던 보도 위의 환풍구도 한번쯤 두드려보고 밟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우리나라의 화려한 경제성장 뒤의 뒷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
박정훈   2014-10-23
[내일을열며] 독일의 친환경 에너지정책 배우자
오늘날 전세계는 지구의 온난화에 따른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갖고 고민하고 있다. 물론 여러 가지 정책들이 국가 간 이해관계로 인해 실천적 방안으로 연계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환경정책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한형서(중원대 교수·인문사회과학대학장)   2014-10-16
[내일을열며] 촌지와 교직 윤리
세월호 재난 사태로 온나라가 관피아카르텔 척결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교육계가 비리척결을 위해 지켜야 할 교직행동기준을 대폭 강화한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교육 종사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유지는 어느 분야보다도 중요함은 물론이고 교육이 바로
김덕만   2014-10-09
[내일을열며] <내일을 열며>국토교통부가 비리복마전의 오명을 벗으려면
전통적으로 '비리복마전'의 오명을 쓰고 있는 국토교통부가 갑작스레 지난 15일 '부정부패척결 결의문'을 채택하고 '청렴실천생활문'을 낭독하는 등 일과성 이벤트를 하느라 부산을 떨었다. 차관급보에 해당하는 기획
충청일보   2014-09-25
[내일을열며] 불신의 장막을 걷어내라
북한은 김정은 반대파를 숙청한 후 대남 전면전에 대비한 전비태세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교황방한 기간에도 미사일 발사를 멈추지 않던 김정은은 최근 동부전선 최전방 1군단을 불시에 방문하여 비상동원을 내리고 사격훈련을 실시하였다가 성적이 신통
박정훈   2014-09-18
[내일을열며] 선진 노조문화, 노사관계를 새롭게
[한형서 중원대 교수·인문사회과학대학장] 오늘날 노동조합의 역사는 산업혁명 이후 17세기 영국에서 찾을 수 있다. 그 당시 노동자의 근무환경은 매우 열악한 상태였고 근로환경에 대해 누구도 자기 목소리도 낼 수 없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노조의 설립은 노
한형서   2014-09-11
[내일을열며] 불체포특권과 국민정서
불체포특권(不逮捕特權)은 회기 중에 등원을 보장하는 면책특권과 함께 국회의원 특권 중 하나다. 즉 국회의원은 현행범인이 아닌 한 회기 중에 국회의 동의 없이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않으며 체포·구금됐을 때는 국회요구가 있으면 석방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김덕만   2014-09-04
[내일을열며] 고위층부터 부적절한 추석선물 받지 마라
[충청일보]지난 2010년 유엔통계를 보면 196개 회원국이 있다.국가마다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다각적인 국격제고 노력을 한다.특히 국가 청렴도 제고 노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중국은 최근 부패관료를 수천 명 사형시킨 예도 있고 정적의 부패척결에도
김덕만   2014-08-28
[내일을열며] 지방정부: 네덜란드 Tilburg시에서 배우자
네덜란드는 우리나라와 역사적 관계가 매우 깊은 나라다.하멜은 일본으로 가던 중 폭풍우를 만나 제주도에 표류한 사건을 계기로 '하멜 표류기'를 출간해 우리나라를 서양에 알렸고, 지난 1907년 고종이 을사조약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이준
한형서   2014-08-07
[내일을열며] 관료재취업심의 민간전문가에 맡겨라
[김덕만 시사평론가] 관료들끼리 제식구 챙기기로 전락한 퇴직자취업제한제도(공직자윤리법)를 대수술할 때가 드디어 왔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9일 오전 대국민담화에서 취업제한제도를 확 뜯어고치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더 이상 관료끼리 두둔하며 자리를 나
김덕만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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