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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4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내일을열며] 옥상옥이 돼 버린 공직자윤리업무 통합하라
관피아 적폐가 심각해지면서 공직윤리법규의 정비 및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다. 공직자의 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공직자윤리법과 부패방지법이 옥상옥으로 중첩돼 있는데다 규정들도 실효성이 낮아 이를 합치고 강화해야 한다는 얘기다.특히 세월호 참사 뒤에 엉
김덕만   2014-07-24
[내일을열며] 철저한 준비만이 통일을 앞당긴다
박근혜 대통령은 연초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다소 파격적인 표현을 써가며 통일의 의지를 내보인 바 있고, 드레스덴 선언을 통해 한반도 통일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대통령의 의지가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의 발족으로 나타
박정훈   2014-07-17
[내일을열며] 다문화사회, 지역주민 의식변화 필요
[충청일보]오늘날 세계는 국경이 사라지고,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자본과 노동력의 이주가 글로벌화로 발전되고 있다. [중요 인적자원] 특히 서구 유럽의 국가들은 2차 대전 이후 경제재건을 목적으로 자국의 부족한 노동력을 인접 국가로부터 값싸게 공급받았다
한형서   2014-07-10
[내일을열며] 공익침해와 휘슬블로어 정신
[충청일보]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제보하는 공익 신고가 크게 늘었다. 서울경찰청이 집계한 교통위반 공익신고는 지난해 5월말 2만4109건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 5만3400건으로 두 배가 넘었다. 영상매체 신고 중 지정차로 위
김덕만   2014-07-03
[내일을열며] 고노 담화 훼손하려는 일본
지난 1993년 8월 4일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관방장관이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일본군의 강제성을 인정한 담화가 고노 담화다. 당시 고노 관방장관은 위안소는 당시 군(軍) 당국의 요청에 의해 설치된 것이며, 위안소의 설 ㅀ桓 및 위안부 이송에 관해 구
박정훈   2014-06-19
[내일을열며] 안전불감증에 걸린 한국사회
최근 우리 사회는 총체적인 안전 불감증에 걸려있다. 정부는 대규모 재난사태만 발생하면 임기응변식으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요란하다. 그동안 정부는 수많은 재산사건이 터질 때 마다 법제도적 정비와 개선을 통해서 다양한 처방을 내놓았다. 그 예
한형서(중원대 교수·인문사회과   2014-06-12
[내일을열며] 부정청탁금지법이 있었더라면
세월호 대참사 이후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부정청탁수수 금지 및 이해충돌방지법안(가칭 김영란법)'주목받고 있다. 낙하산 퇴직관료의 비리와 대관유착 고리를 근절시킬 수 있는 조항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즉 부정한 청탁을 할 경우 대가성이 있든 없든 처벌
김덕만   2014-05-29
[내일을열며]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었다
세월호 사고 발생 한 달을 맞는 국민들의 마음은 한결같다. 방송을 통해 한 달 내내 구조작업이 아닌 사체인양작업을 지켜봐야했던 국민들의 울분은 극에 달해 있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됐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구했으면 하는 기도 외
박정훈   2014-05-15
[내일을열며] 신뢰사회의 구축과 기초질서 확립이 필요하다
한국경제는 이미 세계에서 놀랄만한 성장을 했다. 2014년 현재 경제규모 면에서 볼 때 세계 15위권에 진입함으로써 어느 선진국 못지않게 양적인 성장을 했다. 질적 성장에 초석이 되는 신뢰사회 구축과 기초질서 없는 사회는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한형서   2014-05-08
[내일을열며] 한국적 열정과 조급증 문화
관료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매우 심각하다. 국가적 재난인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비롯된 정부의 위기대처능력이 후진성을 면치 못하면서 폭발력이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세월호 수사과정에서 낙하산 인사들의 온갖 부정부패가 드러나자 불신 폭이 더욱 커지고
김덕만   2014-05-01
[내일을열며] 여객선 침몰 사고로 본 한국적 연줄문화
영화 대부(the godfather)는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마피아의 대부가 된 돈 꼴레오네 가문의 일대기를 다룬 명작이다. 미국 정치학자 감베타의 '마피아 연구'에 의하면 마피아 조직은 공적 신뢰가 낮고, 사적 신뢰가 높아 사적인 친분
김덕만   2014-04-24
[내일을열며] 벚꽃 엔딩
어떻게 이런 일이 반복돼 일어나는 것인가. 지난 16일 인천을 출항해 제주로 항해 중이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방 1.8마일 해상에서 침몰됐다. 실종된 사람의 대부분이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등학생들이다. 우리는 기억한다. 지난 1993년
박정훈   2014-04-17
[내일을열며]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을 뽑아야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는 지역일꾼을 뽑는 유권자의 선택과 결정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지방선거는 중앙정치의 게임이 시작되면서 상당한 정치적 소용돌이가 예상되고 있다. 6·4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풀뿌리 민주주의 축제'이자 '지방정
한형서   2014-04-10
[내일을열며] '스펙' 중시 채용을 없애야 하는 이유
최근 정부와 기업이 학력·학 ㅐ微北 같은 '스펙'을 없애고 인성·열정·창의력을 테스트하는 '블라인드(Blind) 채용' 방식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스펙 쌓기에 쏟아 붓는 물질·시간적
김덕만   2014-03-27
[내일을열며] 현장맞춤교육, NCS가 답이다
대학교육이 기업현장에서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산업현장중심 '인재양성지침서'로 불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주목 받고 있다. NCS는 쉽게 말하면 '무엇을 아느냐'가 아닌 '현장에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느냐'에 대한 교육의
최영규   2014-03-13
[내일을열며] 체험학습을 통한 배움의 기회 갖기
경험은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다. 몸으로 부딪히고 마음으로 느끼며 세상을 배우게 된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니 지식은 가슴으로 느껴 삶의 일부가 돼야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새로운 생각과 느낌은 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다가오게 된
김명성   2014-02-27
[내일을열며] 장한 태극낭자들이여!
장하다. 역시 김연아였고 이상화였다. 거기에 또 심석희·조해리·박승화·김아랑이 있었다. 태극낭자들이 소치 동계 올림픽 각 경기장에서 가장 높이 태극기를 올리고 애국가와 황금메달로 장식하고 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이 스포츠 여왕들 못지않게 4년 후 평
김덕만   2014-02-20
[내일을열며] 복지비 횡령을 막는 길
지난해 가을 강원도 홍천군청 소속의 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이 폐쇄 조치됐다. 이 시설 원장이 장애인을 이용해 사회시설 복지비를 착복, 흥청망청 탕진했기 때문이다. 경기도 수원의 어린이집 원장은 딸과 손자 2명을 각각 보육교사와 원생으로 허위 등록하고
김덕만   2014-02-13
[내일을열며] 아베의 도발, 그리고 황금자 할머니의 원통함
단언컨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중 한 사람은 아베다. 아베는 지난달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현재의 중·일 갈등을 1차대전 발발 직전 영국과 독일의 관계에 비유하며 양 국 무력충돌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현
박정훈   2014-02-06
[내일을열며] 강한 '갑'과 약한 '을'의 선물 경제학
이른바 '힘세다'는 직위(갑)에 있는 공무원이 관내에 청첩장을 돌려 받은 축의금은 뇌물일까, 선물일까? 이달 초 대법원은 이 돈을 뇌물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김 모 과장이 딸 결혼 때 '직무와 관련된' 업체들에 청첩장을 돌려 5만~
김덕만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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