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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광장] '눈 감고 담배 피워봐'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건강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워낙 많이 알려지신 분이라 모두 귀를 쫑긋하고 들었다. 건강에 특별한 묘수가 있을 거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어떤 병에는 무얼 가려 먹어야 하고, 특별히 몸에 좋은
충청일보   2016-12-26
[충청광장] 말하기보다 듣기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세상의 모든 이치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사람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충신이 있는가하면 간신도 있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잘 듣는 사람도 있다. 듣는 사람은 짧은
충청일보   2016-12-12
[충청광장] 지금의 AI, 방제 진력해야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겨울이 시작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일명 AI)는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Virus)의 하나로,
충청일보   2016-12-05
[충청광장] 여행의 조건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태백으로 문학기행을 가는 승합차 안이 떠들썩했다. 옆 사람과의 얘기에 조금 틈이 나면 승합차 안의 다른 좌석 얘기에 휩쓸리고 그러다가 또 다른 주제로 넘어가고 창밖은 절정에 이른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누군가가 단풍을
충청일보   2016-11-28
[충청광장]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오늘날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날로 고조되고 있다.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지만 살아가면서 갖가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체리듬이 깨져 병들게 된다. 그 이유는 건강에 대한
충청일보   2016-11-14
[충청광장] 4년 연속 풍년의 농심(農心)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한 해의 풍요를 거두는 수확의 계절, 어느덧 벼 수확이 마무리 되어가고 겨울을 맞이하는 김장철로 접어들었다. 벼농사는 올해도 풍년이 들었지만 훈훈하고 풍요로워야할 농촌의 분위기가 썰렁하기만 한건 웬일일까? 쌀 소비의 급
충청일보   2016-11-07
[충청광장] keep on running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킾오온 러닝 킾온 하이디힝~~" 전축에서 흘러나오는 팝송을 한글로 적어가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던 옛 모습이 떠올랐다. 소리가 들리는 대로 적은 종이가 꼬깃꼬깃해지도록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충청일보   2016-10-31
[충청광장] 불초 아들이 드리는 약속
[도쿠나가 충청대 교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1932년 도쿄 태생, 향년 85세. 조용하고도 장렬한 죽음이었다. 아버지가 태어나고 자란 1930년대는 말 그대로 격동의 시대였다. 자유주의가 풍미했던 다이쇼(大正)가 지나고 쇼와(昭和)가 되자 승승장구
충청일보   2016-10-24
[충청광장] 안전한 가을산행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푸른 하늘과 쾌청한 공기, 선선한 바람이 함께하는 완연한 가을의 중심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형형색색 곱게 물든 단풍과 볼거리가 많은 가을산은 여름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좋은 쉼터이다. 가을산 유혹에 산행
충청일보   2016-10-17
[충청광장] 벌이 사라지고 있다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벌은 5000만 년 전에 지구에 등장하여 현재 2만여 종이 살고 있는데 말벌처럼 무서운 독을 지닌 종도 있지만 꿀벌들처럼 인간에게 최고의 달콤함을 선물하는 종도 있다. 꿀벌이 주는 달콤한 꿀도 인간에게 주는 혜택이지만
충청일보   2016-10-10
[충청광장] 김치가 맛있다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무 하나를 오천 원에 샀다. 설마 하고 몇 집을 다니며 물었으나 크기에 따라 사천 원이거나 오천 원이다. 배춧값은 물어보지도 않았다. 한 포기에 몇 만원 한다는 소리를 들은 터, 굳이 바쁜 상인에게 말 걸어볼 일 없기
충청일보   2016-09-30
[충청광장] 스포츠 강국이 되려면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많은 화제와 감동을 뒤로하고 2년 뒤 평창을 기약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당초 목표로 했던 10-10(금메달 10개, 종합순위 10위 이내)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 정도면 우리 선수들
충청일보   2016-09-19
[충청광장] 농촌 고령화의 그늘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농가에서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중은 38.4%로 2010년 보다 6.7%나 증가하여 전체인구 대비 노인비중 13.1%보다 무려 3.1배나 높은 수치로 농촌 인구의 고령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
충청일보   2016-09-12
[충청광장] 향유고래의 상처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이나 소식은 하루의 기분을 밝게 해주기도 하고, 할 일을 계획하게 하기도 한다. 어떤 날은 출근길에 들었던 음악을 종일 흥얼거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짧은 해설을 되뇌며 자신의 삶은
충청일보   2016-09-05
[충청광장] 활성산소 제거로 건강한 삶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인간의 생존에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산소는 체내에서 음식물을 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뇌세포에 영양분을 전달하는 등 매우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산소가 우리 몸에 반드시 유익한 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니다.유해
충청일보   2016-08-22
[충청광장] 이 무더위 어떻게 하나?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지난 7일이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인 입추인데도 낮엔 찜통더위, 밤엔 잠 못 드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기준으로 볼 때 전날 오후6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지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될 때
충청일보   2016-08-12
[충청광장] 그건 불속이었다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시 외곽으로 이사 온 지 일 년이 되었다. 저수지의 사계절을 바라보면서 조금 느려도 좋을 삶을 배운다. 잠이 묻은 눈으로 현관을 나서도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 이르면 명랑하게 반짝 깬다. 새벽에는 모두 걸음이 빠르다.
충청일보   2016-08-08
[충청광장] 소신과 간신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늘 갈등과 고통이 상존하는 사회생활에서 소신을 굽히지 않고 용기 있게 산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사람이 품고 있는 소신이라는 게 그 시대의 흐름이나 기조에 정면으로 배치돼 충돌할 수도 있고 시류와 편승해 영합될
충청일보   2016-07-25
[충청광장] 최고의 여름과일 '참외'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계속되는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온도를 계속 높여가면서 평균기온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이제 10~15년 후에 우리의 대표 과일은 멜론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미래 학자들도 있을 정도로 온난화는 우리가 즐겨먹는 과일의 품
충청일보   2016-07-18
[충청광장] 언어는 뇌의 표현이다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교육부 고위 공무원의 막말에 종일 매스컴이 뜨겁다. 어떤 프로에서는 "소수 엘리트라 자처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런 생각을 품고 있다"는 말로 격분했다. "민중은 개, 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 주면 된다" 우연히 T
충청일보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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