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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광장] 이 무더위 어떻게 하나?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지난 7일이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인 입추인데도 낮엔 찜통더위, 밤엔 잠 못 드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기준으로 볼 때 전날 오후6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지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될 때
충청일보   2016-08-12
[충청광장] 그건 불속이었다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시 외곽으로 이사 온 지 일 년이 되었다. 저수지의 사계절을 바라보면서 조금 느려도 좋을 삶을 배운다. 잠이 묻은 눈으로 현관을 나서도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 이르면 명랑하게 반짝 깬다. 새벽에는 모두 걸음이 빠르다.
충청일보   2016-08-08
[충청광장] 소신과 간신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늘 갈등과 고통이 상존하는 사회생활에서 소신을 굽히지 않고 용기 있게 산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사람이 품고 있는 소신이라는 게 그 시대의 흐름이나 기조에 정면으로 배치돼 충돌할 수도 있고 시류와 편승해 영합될
충청일보   2016-07-25
[충청광장] 최고의 여름과일 '참외'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계속되는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온도를 계속 높여가면서 평균기온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이제 10~15년 후에 우리의 대표 과일은 멜론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미래 학자들도 있을 정도로 온난화는 우리가 즐겨먹는 과일의 품
충청일보   2016-07-18
[충청광장] 언어는 뇌의 표현이다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교육부 고위 공무원의 막말에 종일 매스컴이 뜨겁다. 어떤 프로에서는 "소수 엘리트라 자처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런 생각을 품고 있다"는 말로 격분했다. "민중은 개, 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 주면 된다" 우연히 T
충청일보   2016-07-11
[충청광장] 불로장수의 비결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인류의 역사 이래 장수와 건강은 인간의 가장 큰 염원이고 본능이다. 창세기는 인간의 수명이 120세 정도가 될 것이라 말하고 있고, 많은 종교들은 불로장생을 최고의 신앙적 가치로 삼고 있음을 부인할 수도 없는 현실이 되었
충청일보   2016-06-27
[충청광장] 한우 값의 고공행진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한우는 옛 부터 우리 농가의 큰 자산으로 우리 농업의 근간을 차지하면서 함께한 가축이다. 우리나라의 한우는 삼국지 위지동이전의 부여부분에 육축을 기르고 마가, 우가 등 동물의 이름을 족장의 관직에 사용한 것이 기록되어
충청일보   2016-06-20
[충청광장] 선한 이웃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며칠 전만 해도 아수라장 같았던 사무실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었다. 인테리어 공사하시는 분 뒤를 따라다니며 닦고 또 닦았다. 공사를 마칠 때까지 그냥 두라는 핀잔에도 좋아서 닦고 신기해서 닦았다
충청일보   2016-06-13
[충청광장] '협치'의 실종
[박정훈 변호사] 국회의장 자리와 핵심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가 난리다. 20대 국회 임기 시작 전부터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문제를 놓고 여야가 싸우더니 이제는 원구성 협상에서부터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를 하며 서로의 입장만
충청일보   2016-06-02
[충청광장] 제철식품이 보약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오늘날 현대인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건강에 관심이 많고 식이에도 지나칠 만큼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 이유는 건강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족하거나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르지 못한 건강지식은 오히려 몸에 해를 끼친다. 몸
충청일보   2016-05-30
[충청광장] 체리의 등장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금년도 봄은 유난히도 강수량도 많았고 빛도 비교적 좋아 과일 농가의 장밋빛 전망들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봄도 일찍 찾아와 벚꽃 피는 시기가 지난해에 비해 빠르게는 10일 이상 앞당겨지면서 온난한 기온이 계속된 것이다.
충청일보   2016-05-23
[충청광장] 건강 에너지의 균형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야외활동을 맘껏 할 수 있는 계절이다. 마지막 남은 변덕스런 날씨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되면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계절임은 분명하다. 이 좋은 봄철에 건강을 유지하고
충청일보   2016-05-02
[충청광장]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업 어떻게 할 것인가?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농업은 옛 부터 타 산업에 비해 약간은 보수적이고 개방적이지 못했다. 자연의 이치에만 따르면서 샤머니즘에 기대는 듯 문화적이고 전통적인 것에 치우치다 보니 그랬을까? 비가 안 오면 비 좀 내려달라고 기우제을 지냈고 비가
충청일보   2016-04-25
[충청광장] 시시한 일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른 일에 종사하여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의 소모에 따른 대가를 받는 일을 직업이라 한다. 구인난과 구직난이 공존한다. 필자는 대학에서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하고, 실업자 집단
충청일보   2016-04-18
[충청광장] 원칙 없는 공천과 그 후폭풍
[박정훈 변호사] 바야흐로 프로야구의 계절이다. 한국 프로야구는 4월 1일 개막하여 팀당 144게임을 소화하는 대장정에 돌입하였다. 유난히 한국 선수들이 많이 진출한 미국 프로야구도 4월 3일 팡파레를 울렸다. 일주일마다 류현진의 투구를 보는 것이 큰
충청일보   2016-04-11
[충청광장] 닮은 듯 다른 듯, 인생과 야구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1982년 출범해 서른다섯 돌을 맞은 한국프로야구는 국내 4대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알차게 성장해 800만 관중을 목표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많은 이들을 열광케 하는 야구는 여러 스포츠 종
충청일보   2016-04-04
[충청광장] 산림(山林)의 새로운 가치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식목을 해야 하는 4월이 돌아온다. 어릴 적 마을에 산감(山監)이 나타난다는 말이 돌면 집집마다 집안 단속을 하느라 난리 법석을 떨던 일들이 기억이 난다. 산에서 해온 나뭇가지들을 숨기기도 하고 하물며 땔감으로 쓰기 위
충청일보   2016-03-28
[충청광장] 섀클턴의 구인광고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섀클턴과 25명의 대원은 인듀어런스호를 타고 남극대륙 횡단을 하기위해 웨들 해로 떠났다. 그러나 빙벽에 갇힌 배는 남극에 다가서기도 전에 10개월간 얼음 속에서 표류하다가 웨들 해의 차가운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보트를
충청일보   2016-03-21
[충청광장] 家長으로 산다는 것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연분홍 진달래가 몹시도 곱던 어느 봄날, 선배의 연락에 오랜 세월 드나들던 고향 근처 허름한 시골 농막에 자리를 잡았다.낯익은 눈인사를 나누기 무섭게 언제나 그랬듯이 익숙한 손놀림으로 장독의 탁배기를 주전자에 담고 전을
충청일보   2016-03-07
[충청광장] 나를 중계하는 시대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9년 부터였다. 2009년 11월 50만대 정도 보급됐던 것이 불과 1년 뒤인 2010년 10월에는 400만대로 급속히 늘기 시작해서 이제는 5000만대를
충청일보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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