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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대강 보 해체, 농민 동의 받아라
[충청일보 사설] 환경부 산하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금강의 세종보와 영산강의 죽산보를 완전 해체하고, 공주보는 부분 해체, 백제보와 승촌보는 수문을 상시 개방해야 한다는 발표로 극심한 지역 반발과 함께 국론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기획위는 결
충청일보   2019-02-25
[사설] SK 결정 수용하고 투자 이행에 합심
SK하이닉스가 10년간 12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로 경기 용인을 선택했다.아울러 충북 청주시에 같은 기간 35조원을, 경기 이천시에 20조원을, 경북 구미시에는 2년간 9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이번 투자계획은 규모
충청일보   2019-02-24
[사설] 지방소멸시대 좋은 일자리가 해법이다
[충청일보 사설]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해 발표한 '한국의 지방소멸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지역이 89개로 나타났다. 이는 5년전 분석 자료보다 14개 지역이 추가로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돼 지방소멸 속도가 빠르게
충청일보   2019-02-21
[사설] 공공기관 채용비리, 도를 넘었다
[충청일보 사설] 공공기관에서 직원을 불법채용한 사실이 속속 드러났다. 의료 관련 자격증 소지 등 자격자체가 안되는 직원의 자매, 조카, 자녀에게 응시자격을 임의로 부여해 최종 합격시킨 국립대병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영홈쇼핑에서 고위직의 자녀를
충청일보   2019-02-20
[사설] 지역 기업 실업팀 창단 더 많아지길
[충청일보 사설] 체육계 발전과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지역 기업들이 실업팀 창단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충북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 ㈜에코프로가 장애인 선수 21명을 영입해 20일 창단식을 갖는다.에코프로는 지난해 11월
충청일보   2019-02-19
[사설] 종전선언 아닌 北 비핵화가 목표다
[충청일보 사설] 미북 2차 정상회담을 보름여 남겨두고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10일~17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이른바 ‘초당적 외교 활동’을 벌였으나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된 여야간의 견해 차를 드러내며 공방을 주고받는 등 혼란을 연출했다.
충청일보   2019-02-18
[사설] 개각에서 '충북' 불이익 받아선 안돼
[충청일보 사설] 문재인 대통령이 조만간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몇몇 언론은 청와대 내부적으로 장관 교체 대상자에 대한 인사검증이 마무리 됐다는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개각 가능성을 잇따라 보도했다. 청와대는 2차 북미 정상회담(2
충청일보   2019-02-17
[사설] 환경은 미래 후손에게 빌려 쓰는 것이다
[충청일보 사설] 근래 정부 정책의 포인트는 미세먼지에 맞춰져 있다. 당장 눈으로 보더라도 최근에 청명한 하늘을 본 기억이 몇 번 없다. 몇 년 전까지는 황사라는 이름으로 봄철에 뿌연 하늘이 당연시 됐지만 항상 하늘을 덮고 있는 단어조차 생소한 미세먼
충청일보   2019-02-14
[사설] 총체적 고용위기 근본부터 살펴라
[충청일보 사설] 정부가 발표하는 경제지표를 보면 한국경제의 위기설이 무색할 정도다.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무역수지 흑자소식이 그렇고 일자리 확대 발표가 그렇다.수출이 줄어들고 있으면서 수입 또한 감소한 데 따른 무역수지 흑자는 내수경기가 좋지
충청일보   2019-02-13
[사설] 금융기관 서민·중소기업 위한 금리정책 필요
[충청일보 사설] 금융기관이 예대마진 이익 창출에 신경쓰면서 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지는 않은 지 우려스럽다. 예대마진이란 금융기관이 대출로 받은 이자에서 예금에 지불한 이자를 뺀 나머지 부분을 말한다. 한국은행의 예금은행 가중평균 금리
충청일보   2019-02-12
[사설] 2차 미북정상회담, 北核 해결해야
[충청일보 사설] 미국과 북한의 2차 정상회담이 27~28일 이틀간 베트남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5일 저녁 9시) 美 상·하원 양원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한 연두교서 연설에
충청일보   2019-02-11
[사설] 충청권이 하나 되는 '아시안게임' 유치
[충청일보 사설]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가 지난 7일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충청권 시ㆍ도지사들은 아시안게임 유치가 충청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중심으로 도약할 기회로 보고 560만 충청인의 역량과 염
충청일보   2019-02-11
[사설] 미·북 정상회담, 양보와 결단을 촉구한다
[충청일보 사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연두 국정연설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며 2차 미·북 정상회
충청일보   2019-02-07
[사설] 한국경제 위기설, 뜬소문 아니다
[충청일보 사설]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고용률에 사상최대의 실업급여 지급 등 좋지 않은 소식들이 들려온다. 일자리가 녹록지 않다보니 자영업 종사자 비율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후유증으로 1인 자영업자 폐업률 또한 최악이라는 통계가 발표됐다.내우외환이라는
충청일보   2019-02-06
[사설] '광주형 일자리' 앞날은 어떨까
[충청일보 사설] 설을 앞두고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가 화제다. 이번 광주형 일자리를 간단히 말하면 인건비가 싼 해외에 나가는 대신 광주에 새 현대자동차 공장을 짓자는 얘기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시와 현대차가 마련한 최종 협약안을
충청일보   2019-01-31
[사설] 행복도시 '충청권 공조'를 주목한다
[충청일보 사설] 오랜만에 충청권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 정책이라는 일부 비판에도 불구하고 지난 29일 발표된 정부의 예타면제사업은 한마디로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명분만으로 환영받기에 충분하다. 특히 전체 예산규모 중 22%에 이
충청일보   2019-01-30
[사설] 교권 침해 강력한 예방책 필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현 시대의 교권 침해 정도가 심해 이에 대한 강력하고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학생들이 교사를 폭행하고, 학부모가 교사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충청일보   2019-01-29
[사설] 靑, 근본적 정책 재점검 해야
[충청일보 사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청와대로 더불어민주당지도부와 원외지역위원장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인수위 없이 출범해 쉼 없이 달려온 지 어느덧 20개월이 지났다”며 “아무 사심없이 오직 촛불 민심만 생각하며, 촛
충청일보   2019-01-28
[사설] 예타 면제는 균형건설 '핵심'
[충청일보 사설] 정부가 29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일각에서 반대의견이 노골화되고 있다.그동안 낙후 지역은 예타 조사 경제성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기에 지역균형발전의 한계가 드러나며 더 낙후되고, 심지어 인구감소로 일부 지자
충청일보   2019-01-27
[사설] 예천군의회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자
[충청일보 사설] 경북 예천군의회의 행적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아마 예천군이 전국적으로 이렇게 크게 이름을 날렸던(?) 일은 없었을 것이다. 예천군의회를 바라보며 마냥 비난을 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예천군의회
충청일보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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