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창간 73주년을 맞아 '9회 충청대상' 후보자를 추천받습니다. 충청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고장의 명예를 드높인 지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준 개인이나 단체가 대상입니다. 애독자 및 충청도민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 시상 부문 및 대상
▲지역발전 : 충청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
▲지역경제 : 충청권에서 창의력으로 경제불황을 극복한 개인 또는 단체
▲사회봉사 : 이웃에 봉사하고 삶에 희망과 보람을 심어준 개인이나 단체
▲효    행 : 어려운 환경에서 부모를 공경하는 효자·효부나 단체
▲공 직 자 :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공무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한 공직자
■ 시상 및 일시
  부문 상패 및 부상 / 2019년 4월 20일 청주예술의전당
■ 후보자 자격
 대전·세종, 충남·북 출생자 또는 공적대상 기간에 이들 지역에서 10년 이
 상 거주한 주민.
■ 후보자 추천권자
 가. 일반시민 및 기업, 단체(피추천자와의 관계, 공적사실의 진위 여부 등
 에 관해 책임을 져야 함)  
나. 본사 각 지역 지사장 및 주재기자
■ 제출 서류
- 본사 소정양식 추천서 1통 - 세부공적 내용 진술서 1통
- 주민등록등본(거주 사실 확인용) - 사진(명함판 컬라 또는 이미지 파일) 2매
■ 신청서 접수 마감  : 2019년 4월 5일(금) 오후 6시
■ 신청서 교부 및 접수처
▲주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69 충청일보B/D
        문화사업국 '충청대상' 담당
▲ 전화 : (043)264-2222  ▲ FAX : (043)279-2020
▲ 추천서·공적조서 다운로드 : 충청일보 홈페이지(www.ccdailynews.com)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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