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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인성·체력 조화 이뤄져야`영동 황간초 김진영 교장
박병훈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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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1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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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했던 시기 충북 최남단인 이곳에 선비들이 모여 학교를 세운지 100여년이 지났습니다. 보다 학교를 잘 가꾸어 지역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학생들에게 학교의 역할은 무엇인가?
학교는 학생들에게 학력ㆍ인성ㆍ체력이 중심이 되도록 교육해야한다. 우리학생들은 70%이상이 학교버스로 통학을 한다. 이에 2시간정도 시간을 늘려 '방과후 학교'라든지 개별지도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생 학력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영재교육차원에서 각 학급 교사들과 연계하는 개별교육을 하고 있다.
-학생수가 자꾸 감소하고 있는데 대책방안은 무엇인가?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현재 매년 20명씩 줄고 있는 현실이다. 3~4년후면 현재 8학급에서 6학급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동문회나 기업 위주의 장학재도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졸업식때만 지급되는 장학재도가 아닌 우수한 학생들에게 더 투자 할 수있는 장학제도로 학생을 많이 유치 할 것이며, 원어민언어 교육 등을 통해 특색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현재 학교가 안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줄어드는 학생수도 문제지만 지어진지 40년 이상된 노후화 된 건물도 문제이다. 지난 2002년에는 침수가 돼 문제가 됐으며, 많은 예산이 필요한 관계로 교육청과 협의중에 있다.
또한 지금은 친환경교실만들기 사업으로 인해 각 학급교실이 리모델링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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