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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키우는 Happy school[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청주 갈원초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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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1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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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쿠킹교실에서 쫄면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댄스부로 배려심 키우고
악기·손글씨·체육 등으로
학생 문화 감수성 키워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 청주시 남이면에 위치한 갈원초등학교는 농촌지역의 전형적인 6학급 소규모 시골학교다. 

복닥하면서도 소박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행복하게 등교하자는 교장의 의지에 따라 학생들에게 1대1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농촌 시골학교 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95% 학생의 참여로 오늘도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교생 72명 중 대부분이 학교 통학버스로 등교를 하고 있으며 농촌인구의 감소와 문화적으로 소외된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참교육에 임하고 있다. 

또 근거리에 이용 가능한 학원이나 교육시설이 없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이 학교는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자원을 적극 활용, HAPPY school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umanity는 댄스부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매년 열리는 남이면 축제에서도 노인들을 위한 공연을 하며 가을에는 행복 나눔 위문공연을 하고 있다.

Artistic은 1인 1악기 연주활동을 모토로 학생들의 특기 적성을 키울 수 있도록 각 학년별 실로폰, 리코더, 단소 이외에 방과후 학교에서 난타, 바이올린의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교육부로부터 악기사업을 지원받아 학교에 바이올린 2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해 실시한 학습발표회에서도 난타와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손글씨반 학생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Plastic art는 조형예술로써 공예, 손글씨, 그리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교육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문화감수성을 향상시켜주고 있다.

Physical education은 체육교육과정 내실화와 즐기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축구, 음악줄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방과후 학교 외에도 학교 다목적실에 탁구대를 설치해 탁구를 칠 수 있도록 배려했다.

Young star는 학생들의 진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술, 코딩, 쿠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와 맞물린 코딩교육과 논리력, 사고력, 추리력 발달 및 소통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마술교실, 쿠킹교실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 인기가 많은 강좌이다. 

이 학교 이흥로 교장은 "올해도 다양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탄탄한 실력향상, 통합과 융합의 사고력, 공감, 소통능력 함양, 협력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통한 정의롭고 예의 바르며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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